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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사월과 오월의 장미 ? ㅡ
못 들어본 것 같은데...
들어볼께요.
사실~아는 노래가 그닥 많지는 않아서. 일년전 부터 노래모임을 매달 3번 정도 다니면서....새로운 노래 알아가고~ 연습해 불러보고....
그 재미가 아주 좋답니다
소확행.ㅡ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5.14 동거할매랑 같이 들었어요
여지껏과는 다른 이선희 창법이라서
살짝 헤깔렸어요
동거할매에게 누구 노래인지 맞춰보라니까
역시 쫌 달라서 몰라봤다고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이것이 4월과5월의 장미이지요
저는 이문세의
그대여 나의 장미여~~ 하는 노래 좋아합니다
제목은 몰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