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 치킨 좋아 한다고
울딸이 보내준거
저녁 대신 맛나게 먹었네요
저녁들 드셨나요.
지금 내상태를
애들한테 이야기하고 나니
무거운 마음 입니다.
또 오늘이 울동생 기일 입니다
아프기전엔
늘 팔당 천주교 묘지까지
20년 넘게 다녔는데
작년부터 못가셨어요
이참저참 따운된 저녁 입니다.
공주의 넋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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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5 맛나게 먹고 잘 잤어요
비 온다드니 햇살이 짱
합니다
화이팅 ~ -
작성자하경 작성시간 24.05.15 언니
우리동네 60계치킨 한번 먹어봤는데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더군요
언니
기분 너무 다운되지 마시고
얼릉 추스리세요
그리고
밝은 얼굴로
모임도 가시고
번개도 가시고~^^♡♡♡
-
답댓글 작성자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5 하경님 응원
고마워요
오늘은 청소 좀하고
나가 보렵니다.
좋은 날 되셔요. -
작성자봄의향기 작성시간 24.05.15 아프시면 안 돼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공주님 부처님의
지비와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5 봄의향기님
석가탄신일
부처님 사랑이 온 주위
가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