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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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맏딸 이라서 인지
언제나 묵묵히. 지고 가더라고요
아빠가 하늘의 별이 되고 나니
더 저를
애틋하게 챙기는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비취, 오모낫
비취님
반갑당
엊저녁에 내방으로
선물 들고와서 설명해주고
가서요
오늘 수국사에서 절 편 받은거
저 꿀에 찍어 먹었어요
맛있더라고요
비취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그럴겁니다
교육받는 기간 7월 까지
다른 수당이 안 나와서
쪼들린다고 하더라고요
나가는 지출은 고대로 니까요
마음으로 사온거겠죠
원래. 아낌없이 팍 팍 존거로
사주는. 애 랍니다 -
작성자 운주당 작성시간24.05.15 남매 둔 애비인데
아들녀석 cc만나 결혼후 잘사느는데
막내 딸은 시집 안가고
나 홀로 살아볼까 싶다 ㅎㅎ
국내외 여행 땐 자주 전화 ㅡㅡ
작은 선물 꼭 챙겨 오지만
남친 만들었다는 좋은 소식이
듣고 싶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아고나
배필을.만나서 알콩달콩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늘 젊은게. 아니더라고요
나이 묵으면 장성한 자녀가
왔다리 갔다리 해야
힘이 나지요
요즘 시대는 독신주의가
난무하고
자녀생산 안하고
개나 고양이 나 키우고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