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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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자락 작성시간24.05.18 늦둥이 막내 인데도 하나뿐인 아들 때문에
제대로 젖 물림이 없었군요
옛날에는 아들 선호가 극심 했었지요
세상이 변해 요즘은 딸 선호가 대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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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5.18 어머니는 오래 사셨거나
일찍 돌아가셨거나
모두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평생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셨던
제어머니는 신앙과 자식들 사랑으로
버티시다가 25년전
68세의 한참 나이에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