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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작성자옥이야| 작성시간24.05.18|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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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자락 작성시간24.05.18 늦둥이 막내 인데도 하나뿐인 아들 때문에
    제대로 젖 물림이 없었군요

    옛날에는 아들 선호가 극심 했었지요
    세상이 변해 요즘은 딸 선호가 대세 입니다
  •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요즘은 딸이 저역시
    좋더군요~ㅎ
    그시절은 외그리 아들을 선호했는지~ㅎ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5.18 어머니는 오래 사셨거나
    일찍 돌아가셨거나
    모두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평생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셨던
    제어머니는 신앙과 자식들 사랑으로
    버티시다가 25년전
    68세의 한참 나이에
    떠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어머님은 늘 그리움의 대상임을
    누구나 느끼겠지요
    오늘 어머님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팟습니다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19 남아선호 사상.ㅡ
    부모가 나이들어 보살핌을 받아야 할 때는~
    아들 보다 딸인데.....
  •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그시절에 남아선호 사상이 대단했지요
    그래도 많이 바뀐 이시기에
    맘이 많이 홀가분합니다
    리디아님
    휴일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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