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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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콤한 작성시간24.02.02 나~
는 나는 갈테야
연못으루 갈테야
동그라미 그리러
연못으루 갈테야...!
초딩때 담쌤이 치던
풍금소리에 맞춰
목청 높여 부르던 동요..ㅎ... 요 -
작성자 동해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1 요사히 저가 바뻐서 카페에 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복지관 일볼레야 경로당
일 볼려야 굽네치킨수송차 할레야
너무 바뻐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요) -
작성자 은초롱 작성시간24.02.21 요며칠사이 봄비가 주룩주룩 여름 장맛비처럼 내리니
나뭇가지에 물이 올라
새순이 파릇파릇 꽃몽우리가
방긋 방긋 웃으며
올라올 것 같은.....(은) -
작성자 은초롱 작성시간24.02.25 식혜대신 수정과를 했더니
작은 손주녀석이 식혜가 먹고 싶었는지
할머니 식혜할 줄 알아? 하고 묻길래
왜? 했더니 어린이집에서
먹은 식혜가 맛있었다고
다음 명절때는 식혜를하기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