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지금은 평범하지만 예술을 한때 사랑했던 작은 미뇽입니다..
옛 추억을 버리지 못해서 짐까지 갈앙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 그 끼가
어느 틈에 나와버리더라구요!^^
평범한 여자처럼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고 예술문화 탐색하기를
호기심으로 좋아한답니다.
조심스러지만 회원님의 많은 조달 부탁드려요!^^
옛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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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미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0 은초롱 그럼요 제가 글쓰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피해가 될지 모르겠어요 많은 이해와 격려 바라구요
열씸히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은초롱 작성시간 24.02.10 미뇽 글 쓰는걸 좋아하신다니
잘되셨네요
즐거운 카페생활이 되실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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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0 은초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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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빈2 작성시간 24.02.11 맨발의 이사도라가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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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1 ㅋㅋ로빈님 반가워욤
꼭 맨발은아니여도 이사도라처럼 되어서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