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의미도 없이 당신이 좋아요
심심찮게 흘러 나오는 노랫말 처럼
세월은 흘러 빛바랜 걸로 채워지니
월급받듯 꼬박꼬박 쌓여 가 는구나
**(** 그리니치 밴드♧
월미도 바닷가 공연 토요일
https://youtu.be/OZnJQkWvfjI?si=HipaMo4gu423Nas7
https://youtu.be/DikwrDDd8xI?si=6SxLW1yQ1O19Q5dA
https://youtu.be/tBWak6Unh0k?si=IDf0gvHD_n0xogaH
https://youtu.be/a4puLvz7SmQ?si=H6jPu913MY8zIjsT
https://youtu.be/ZPLMN7NFR5Q?si=Nz5h9DSjubB7tz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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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임파스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늘 하던대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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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녜스 작성시간 24.04.28 무 : 무언의 하루를 보냈다 .
심 : 심심해서 뜰에 나가 꽃도 보고 호숫가 산책도 나갔다
세 ; 세상 속에 홀로인듯 아닌듯 고요하게 보낸 오늘은
월 : 월든의 삶을 조금을 흉내 내 보았을까? -
답댓글 작성자임파스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무엇보다 단정하시고
심성이 고울듯하시니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로
월등하사고 멋진 아네스님 ♡ -
작성자홍실이 작성시간 24.04.28 평온하게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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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임파스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예쁘니 홍실이님 빵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