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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습관은 인품이다

작성자뜬구름,|작성시간24.05.18|조회수87 목록 댓글 0

 

 


말과 습관은 인품이다

 

 


말과 습관은 인품이다

사람은
섭리에 따라 탄생하여
부모 슬하 자라면서
말과 행동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익혀

습관이 생겨 인품이 정해지지요!

그래서 사람은
입으로 들려가는 것은
공기 음식 등 모두 깨끗하지만

몸 밖으로 나오는
변, 땀, 말 등은
깨끗하지 못하다고들 합니다.

그 중에 인위적으로
깨끗하고 좋게 할 수 있는 것이
말입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 마디에
천량 빚을 갚는 다고 하나 봅니다.


사람에 따라 말....
말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건전한 생각과 습관
보고 배운 환경에 따라
말이 정해지기도 한다고들 한지요!





그럼에도

현 세파 몰지각한 인사들을 보면
스스로
존경 대우 받기를 강요하는 이들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왜면 할 수 없으므로
스스로 혼신을 다해
일거수일투족 말 한 마디로
사람답게 말하여 인품을 높이란 말입니다.

말과 함께 쌍두마차를 탄 습관은
또한 생을 좌우하는 나침판 이기도합니다.

그 습관은
하루아침에 습관화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자신의 의지 부단한 노력에 따라
좌우됨으로
말 한 마디로 단언하여
왈가왈부할 사항은 더욱 안이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한 번
잘못한 습관을 고치는 데는
1,000번의 말로
교정이 필요요 한다는 학설이 말해줍니다.

​생각 없이 잘못된 습관은
교정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설이지요!

또 그 습관은
하루아침에
결정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란 뜻입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은
좋은 부모의 일거수일투족
본 받아 습관이 된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나라가 바로 서려면
가정이 바로서야 하고,
가정이 바로 서려면
가정의 어른이 어른답게
도리를 다 해야 한단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파를 돌라보면 녹녹치 않습니다.
대중교통 전철 승객 중 아주..
아주 일부이긴 하지만

전화를 하면서
대중은 인식하지 않고 ㅈㅇ하네....

대화 중
십원짜리 함부로 쓰는 분들 보면
용돈이 떨려져나요! 하기도 한답니다.

속담에
집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안 셀까? 하지요!
그런 분이 가정 에 돌라가
손주 앞에 건전한 말을 할 까요!

​가정이란
환경을 오염시키니 답이 안보입니다.
올챙이 한 마리가
온 논에 물을 흐리게 한다고 했지요!
세상만사 중
부모가 잘해도
마음대로 가장 안대는 것이
자식교육이라고도 하는데.....




그래서
부모교육 필요성을 한 (예)를 드려 보렵니다.
중등교사
33년 제직 교감으로 퇴임한 분의 말씀 중.....

딸님이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공사에 응시
어렵께 입사하여 보니
보기보다
업무량이 많아 힘든 다고 하면서,
그러나 아버지가
그 힘든 세파를 굳건히 이기고 살아 오신
삶을 보고 깨우쳐서
참고 직무에 충실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바로
부모의 도리요 역할이 안인가?
또한
본인의 갈고 다듬은 습관이 생을 꽃길로
나침판을 맞추고 있지요!
하고 생각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세파는 총성 없는 전쟁터와 같다고 하든가요!
그에
낙오되지 않고 생을 꽃길로 만든
미국 집배원 요셉 이야기가
적중하지 않나 하여 기술합니다.

요셉은 집배원으로
자신이 배정받은 지역이
비포장 황토 길을 배정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평 한 마디 없는 요셉은
그 상황을 긍정으로 받아들여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배달하면서 생각한 것이
이 황토 길을 꽃길로 만들 수 없을까 하고
매일
철따라 꽃씨를 구해
그 길에
꽃씨를 수년 간 심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 유명한 꽃길이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이 붐비고,
요셉은매일 콧노래를 부르며
꽃길을 거르며 배달을 했고
전 세계 요셉의 명성이
전파를 타고
알려지는 유명인사가 되었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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