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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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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츄사 작성시간 24.05.05 밖에서 김포인님 찾다가 안계셔 기냥 집으로 가 혼자 한잔했쓔~ 김포인님 노래도 일취월장이고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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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4.05.05
모든 면에서 젠틀, 그 자체십니다.
노래야 말할 것도 없이 쥑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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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츄사 작성시간 24.05.05 선배님! 감사유~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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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강이 작성시간 24.05.05 모두 젠틀하시다고 칭찬하시는데,
제 눈엔 카츄사님이 개구장이처럼
보이시니..어쩌지요?...ㅎㅎ
속에 귀욤이 있으세요..ㅋ
노래 잘하신다고
위 댓글들에
칭찬이 자자하시네요 ~
리진님은 매번
월팝방의 '톰 크루즈'라 하시고..ㅎ
카츄사님의 멋진 노래
영상으로 감상하며
힐링하고 갑니다..연휴도
멋지게 보내시고 건강한 5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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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츄사 작성시간 24.05.06 사강이님은 우리모임의 보배이신듯 합니다. 항상 모두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서 대모의 풍모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