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팝5월정모 2부/서석님

[리진]

서석님 영상은 노래 중간부터 담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폰으로 보실 경우 폰을 세로방향으로 하신 후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석 Libero]

듣던때와 부를때의 차이
명곡 표현의 어려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강이]

서석선배님은
선곡도 노래도 항상
멋지시지요 ~~

모자쓰신 모습 처음뵈어
얼른 알아뵙지 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ㅎㅎ

선배님의 노래보다
글을 더 좋아하는 1인입니다.
깊이있는 필력에다
문장력 또한 대단하시지요..
예전 올려주신 게시글에
뜨건 감동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선배님,
지난 번개에 이어
정모에서도 뵈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보내시고, 행운도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석 Libero]

미모에 더해 노래까지,
재색겸비 인가요?
사강님
고맙습니다.

[정다정]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변치 않으신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

들려 주신 노래~
잘 들었습니다.

[서석 Libero]

노래 하나하나에 아름다운 열정을 쏟아
그예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다정누나의
헌신적 음악 사랑,
그리고
오랫만의 해후,
반가움 가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