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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월드팝 5월 정모 2부/바람이여님

작성자샤론 .|작성시간24.05.05|조회수195 목록 댓글 18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멀리 강릉에서 ktx 타고
달려와 주신 바람이여님..

매월 오시기는 힘들어도
좋은 계절에는 자주 오세요..

하이 소프라노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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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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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4.05.05 모두들 환영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면

    또 가야죠 . 가고 싶네요. ㅎ

    시강님의 패션 보고 참으로

    멋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름답고 색시하고

    멋있었답니다. ㅎㅎ

  • 작성자광명화 | 작성시간 24.05.05 멀리서 오셔서
    멋진 가곡으로 우리들에게도 힐링주시고 떠나시는 님께서도 보람 안고가셨지요?
    또 어느날 악수하며
    만날날 고대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4.05.05 네 저도 그럴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하모니커 연주

    아직도 귀에서 맴도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정다정 | 작성시간 24.05.05 바람이여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찿아주신 만남은
    음악에 열정과 사랑이 가득 하셨기에

    서로의 노래에 응원과 격려의 마음으로
    멋진 5월의 만남이 추억의 한순간으로
    행복함을 나누었네요.

    시간 허락 되시는 날 멋진 만남~
    기다려 봅니다.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4.05.06 정다정 정스럽고 다정하신 닉이
    아름다운 정다정님 감사합니다.

    음악에 연륜이 풍부히 쌓임을
    느끼게 해 주신 목소리에 저는
    흠뻑 취했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고 저도 다음에
    뵐 기다림 속에 시간을 보내렵니다.

    건강하시고 멋지신 음악 기대해 보렵니다.
    고운 꿈 꾸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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