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멀리 강릉에서 ktx 타고
달려와 주신 바람이여님..
매월 오시기는 힘들어도
좋은 계절에는 자주 오세요..
하이 소프라노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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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5.05 모두들 환영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면
또 가야죠 . 가고 싶네요. ㅎ
시강님의 패션 보고 참으로
멋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름답고 색시하고
멋있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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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명화 작성시간 24.05.05 멀리서 오셔서
멋진 가곡으로 우리들에게도 힐링주시고 떠나시는 님께서도 보람 안고가셨지요?
또 어느날 악수하며
만날날 고대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5.05 네 저도 그럴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하모니커 연주
아직도 귀에서 맴도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정다정 작성시간 24.05.05 바람이여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찿아주신 만남은
음악에 열정과 사랑이 가득 하셨기에
서로의 노래에 응원과 격려의 마음으로
멋진 5월의 만남이 추억의 한순간으로
행복함을 나누었네요.
시간 허락 되시는 날 멋진 만남~
기다려 봅니다.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5.06 정다정 정스럽고 다정하신 닉이
아름다운 정다정님 감사합니다.
음악에 연륜이 풍부히 쌓임을
느끼게 해 주신 목소리에 저는
흠뻑 취했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고 저도 다음에
뵐 기다림 속에 시간을 보내렵니다.
건강하시고 멋지신 음악 기대해 보렵니다.
고운 꿈 꾸시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