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the Rainbow / Peter Paul &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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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강이 작성시간 24.05.07 이 많은 영상 촬영하시고
편집해서 올려주시기까지
시간도 품도 많이 드실텐데,
묵묵히 감당해주시는
연어총무님에게 감사가 큽니다 ~
고마운 마음드리며,
좋은 일들과 기쁨이
늘 이어지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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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명화 작성시간 24.05.07 목소리가 청아 발랍합니다
아직 저는 모르는곡이라
깊은 제 평감상은 부족하구요 ㅎㅎ
그날의 이쁜 원피스가
통통하니 넘 이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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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강이 작성시간 24.05.07 저도 언니 노래속에
다녀오는 길이예요 ~
저 먼저 다녀가셨네요. ㅎ
항상 너른 품을 내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니가 잘 아실 노래라고
생각했는데..ㅎ..부족한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올리려 애써먹는데,
오늘 재어보니 그대로라
속상합니다..배만 나오구요.. ㅎ
사진속엔 통통을 넘어
빵빵이던데, 그죠?. ㅎ
언니의 '탑 오브 더 월드'에
자극받아 부끄러워졌어요..
빠르고 거삿말도 많은데
어찌 그리 잘 부르시는지요?..
연습 엄청하셨을 것 같아요 ~
언제나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강건하시길
기원드리며, 행복도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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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4.05.07
참 맑으셔여^
세월도 포기한 사강님 목소리^^
은근 샘 난다능~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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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강이 작성시간 24.05.07 갑장친구님
다녀가신 흔적이 반가웁네요 ~
첨엔
친구님의 댓글을 보면서
글을 참 잘쓰는 분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더 커 보여요..ㅎㅎ
똑 떨구어놓고간
한 마디 칭찬 넘 고맙구요,
친구님의 5월이
기쁜 일들로 가득하길
바랄게요..건강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