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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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론 . 작성시간24.04.23 ㅎㅎ소풍 다녀오면 피곤하지요..
글 쓰시다 말고 주무셨군요..ㅎㅎ
영화언니도 명작을 만들어 내셨네요!!
장면 장면들 마다 미소띤 표정들이 꽃만큼이나 아름답네요..^^
영화언니가 참석해 주셔서
어찌나 반갑던지요..ㅎㅎ
이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묵직한 향기로 꽃피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저도 오늘 버스 타고 다니면서
계속 잠만 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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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아쉽게도 먼저 자리를 떠서
후회막급이죠 흐 ~~
그때부터 젖과 꿀이 흐르는
찐한 토킹클럽 이었던 거
안봐도 눈에 선해서
너무도 아꼽습니다 ㅎㅎ
다음엔 야근과 철야카지
고수해야겠어요 ㅋㅋ
즐겁고 맛있는
이뿐 여행 만끽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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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이쁜 언니 일찍 가셔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
정성으로 만드신 건강식 쑥떡을
아꼈다가 좀전에야 야곰야곰
맛있게 먹었답니다 ~~
아우들 위해서 정말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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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4.24 핑크색 꽃들의 아름다움도 여성방님들의 환한 미소와 고운 모습에는 빛을 잃는군요.
깔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바리바리 먹거리를 장만하고 짊어지고 간 그 정성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쩝. 먹고 싶어 침만 삼킵니다.
부러움 가득한 눈으로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리진님께 꼭 필요한 소풍이었는데 아쉽네요
언니들과 깊은 속도 풀어내고
여성방에 바로 뿌리 내릴 수 있었을 건데 말이죠~~ㅎㅎ
다음엔 스케줄 조정 꼭 하시고 오세요 !
아마도 날로 날로 발전해서
다음 소풍은 이번보다 더
입이 떡 벌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