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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봄나들이 제 2편

작성자서초|작성시간24.04.23|조회수202 목록 댓글 7

마지막 구절
샤론님 음성 잘들어 보셨나요?

언니 언니!!
저기 테이블 넓은데 있네 ~~

무릎 아픈데 !!
어느던 세월은 흘러 60, 70, 80 가까운 40년생대도 계셨지요

방장님 말 한마디에 ~
난민처럼 ㅋ
자리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자
즐거운 비명과 함께 카메라 셔터들을
모두 잡았습니다.

더 세월이 가기전에 ~
원없이 좋은곳 가고 좋은음식 드시고
좋은옷 입으시고

아름다운~ 꽃길 인생속
봄날이 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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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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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4 나물 맛있게도 무치셨더군요
    그날. 느끼하지 않은 건강식으로. 아주 ~ 맛있게 먹었습니다
    찰밥도 맛있고
    김밥 한줄도 빛났습니다 ^^
  • 작성자샤론 . | 작성시간 24.04.24 영상은 어디에...^^
  •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 작성시간 24.04.24 방장님 여행 잘 하고 계시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샤론 . | 작성시간 24.04.24 최멜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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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 작성시간 24.04.24 샤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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