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구절
샤론님 음성 잘들어 보셨나요?
언니 언니!!
저기 테이블 넓은데 있네 ~~
무릎 아픈데 !!
어느던 세월은 흘러 60, 70, 80 가까운 40년생대도 계셨지요
방장님 말 한마디에 ~
난민처럼 ㅋ
자리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자
즐거운 비명과 함께 카메라 셔터들을
모두 잡았습니다.
더 세월이 가기전에 ~
원없이 좋은곳 가고 좋은음식 드시고
좋은옷 입으시고
아름다운~ 꽃길 인생속
봄날이 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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