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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 John Denver

작성자샤론 .| 작성시간24.04.27|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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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4.27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이런 좋은곡을 ㅎ
    혹시 삼식씨 그리움에 잠못 이루시는건 ㅎ
    잔잔한 물결 잔잔한 하늘 잔잔한 노래
    좋은 노래의 차분함이 이밤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언니도 안주무셨군요..ㅋ
    낮에 잤더니 피로가 풀려서
    ...이제 자야지요.

    아침에 곡 올리려다가
    그냥 올렸어요.

    언젠가 수년 전에
    주말 아침에 눈뜨자마자
    라디오에서
    Today가 흘러나오는데
    너무나 달콤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고운꿈 꾸세요...
  • 작성자 엄지공주1 작성시간24.04.27 오늘이란 참 좋고 주말 새벽 아침
    감상 듣기 좋아요
    별이 빛나는밤 방송 올드팝송 추억
    생각 나네요

    오늘이란 좋은사람 반가운사람
    만나 의와 왕소호수 둘레길 투데이
    생각하며 걷기 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지난달 월드팝방 정모에서 부르려고 배웠던 곡입니다..
    언니~~
    이따 만나요..^^
    느림산방에서 다음달에 아산 피나클랜드 가는데
    규정상 평소에 걷기모임에 나온 사람만 원정여행 참여할수 있대요..
    좋은 아이디어에 부응하고자 갑니다.ㅎㅎ

    앞으로 종종 걷기 참여 하려고 합니다.ㅎㅎ
  • 작성자 바다 사랑 작성시간24.04.27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은 Today 들으며
    아침을열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언니~
    죤덴버가 원래의 이름이 아닌데 콜로라도주에 있는 덴버의 산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본인의 이름을 덴버로 바꿨다네요..
    저도 산을 좋아하기에
    존덴버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와요..ㅎㅎ
    언니 오늘도 해피한날 되세요~~^^
  • 작성자 광명화 작성시간24.04.27 오늘 고운 벗들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 걷기로 만끽하세요~~~
    저도 나서볼까하다
    ㅎㅎ
    우리 뒤산 잣나무밭으로
    사랑 엮어러 갈라구ㅋ
    Today 감상하면서 청소해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오늘은 아저씨랑 손잡고
    동네산 산책 하시려고요..
    언니는 이래저래 자신도 가정도 잘 챙기시네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엄지공주1 작성시간24.04.27 은근히 언니 기다 렸답니다
    역시 선배님 지혜 한술 배워
    갑니다
    두분서 오손 도손 손잡고
    산책 길 잘 다녀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광명화 작성시간24.04.27 엄지공주1 오늘 걷기 우리 여성방 맴버들 화이팅요
    날씨도 넘 좋타요
    산속 공기도 좋어네요
    나와보니 아직 여행 여독이 덜 풀린듯해요
    동네서 바로 들어갑니다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수 수 작성시간24.04.27

    노래
    너무 멋져서..

    몇번이고 들어 봅니다.

    어쨋든 사랑해야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지난달 월드팝방 정모에서
    부르려고 다 익힌 노래 입니다..ㅎㅎ
    가사가 너무 좋아요..^^
  •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4.27 장미 피면 너무 이쁘지요
    음악은 지허철이러 다음에 듣고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조심히 귀가하세요..
    나물 다듬으시려면
    또 일인데
    피곤하시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4.27 샤론 . 네 한시간 이상 골르고 삶고 하면 한참 걸지요
    너무 힘들고 오늘은 뜨거워서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늘에서 쉬고 많이 못했어요
  •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4.28 어제 모임 다녀오느라
    카페에
    들어와 보지 못해
    지금도 지하철에서
    들으며 가고있어요~^^

    존덴버 노래는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감상잘하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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