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에
느긋하게 커피 한잔 하며
음악 감상 하다가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어서 따라 불러보며
공유 하고 싶어 올려드려요..ㅎㅎ
요즘 월드팝에 관심이 있은 후에
어떤 노래 불러볼까 선곡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에버그린을 5월에 부르면 좋았을걸...
이미 선곡을 했으니 다음 달에나
해볼까 해요.
팝송 하나씩 배워서
완성 해 보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네요..^^
평안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샤론은 오늘 뭐할까요..ㅎ
씨네하우스에 스페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존경하는 가우디 님의 건축 예술을
해설과 함께 감상 해보러
명동 갑니다..^^
한달 전에 예매 했는데
금방 매진 되어서 언니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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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4.28 에버그린 은 봄에 불러야 제맛이죠 ㅎㅎ
샤론님 덕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취해
같이 따라 불렀네요. 주말 편히 쉬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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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 라 작성시간 24.04.28 전철이라 따라 부르진
못해도 노래를 들으며
마음에 평온함을
느끼며 가고 있습니다~^^
언제 방장님의
라이브 노래 들어봐야
하는데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샤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배워서 불러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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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 니 작성시간 24.04.29 한때는 입에서 흥얼 거리며 따라 불렀었는데
팝송을 즐기시는 샤론방장님 덕에
그 시절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