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와 의 마지막날~~~
밤새 안녕 입니다~^^
어제 저녁에 친구와 오렌만에
맛있게 먹은 갈비ᆢ
생일이 3일 빠른 친구
언니라 큰소리 치는 친구와
올핸 같이 식사를 못했죠
왜그리 시간 맞추기 가 안되던지
어젠 시간을 맞춰 맛있게 먹고
후식
아이스크림 을 먹으며
도란 도란 좋은 시간 보냈는데
뭔 탓인지
뱃속이 불편 하더니
머리도 띵하고
명치끝이 뜨끔 뜨끔
비상용
활명수를 마시고
핫 팻을 명치에 붙이고 누웠지만
불편하고 머리도 띵하고
결국 새벽 2시경
토하고 야 말았지요
그후
매실액 을 타서 따스하게 마시고
핫 팩의 따스함을 느끼며
잠이 들었나 봐요
밤새 안녕 입니다~
아침 을 맞이 했습니다ᆢ
친구는 별일 없었길
옆지기가 있으니 그래도 안심 이고요
창밖이 환한 4월 끝날 ~
알바를 갈수 있을듯 합니다
오월이 와 잘 지내 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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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녜 ~
많은 분들 걱정 끼쳤지만
따스한 염려들 덕분에 좋아지고 있습니다
평온한 저녁 되시구용~^# -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시간 24.04.30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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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생각지않게 탈이 났지만
염려가 따스한 약이 됐습니다~^^ -
작성자미뇽 작성시간 24.04.30 정말 하루의 안녕이란 말씀이 더 소중하게 느끼는 단어이군요
어제 밤새 힘드셨나봐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밝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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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휴 ~
사월 마무리를 염려 끼쳐 놓고
그 따스함으로 마무리 합니다~
오월은 더 조심 하라는 뜻으로ᆢ
모두 활기찬 오월 되시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