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디시판 한국일보에 재밋는 기사가 있어
퍼왔습니다.
정기적으로 복용을 해야겠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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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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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1 리진 알츠하이머치매를 앓으시는 어머니 돌보야
했던 비슷한 경험해본 저로써, 그 힘듦을
상상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어머니는 물론 리진님도 육체적 건강관리는
물론 또한 정신적인 건강관리도 잘 하시어
편안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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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1 이루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속알머리, 주변머리가 빈 것은 당연에
새치를 넘어선 탈색에 신경을 쓰고
있긴한데,,
어느 약이 좋은지 추천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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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음유시인 작성시간 24.02.10 비아그라는 비싸요.저렴한 국산으로,,,88,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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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0 네..
그보다 이런 것 먹지 않아도
될만큼 건강관리 잘 하시어,
건강하셔서 돈 들일 없기를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음유시인 작성시간 24.02.10 서글이 몸과 세월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올해 94세인 장인은 작년까지는 총명했는데 올해는
자녀얼굴도 잘 못알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