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성자미지의벗|작성시간24.02.13|조회수8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정월 초닷새 날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음유시인 | 작성시간 24.02.14 네.알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