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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텔라 작성시간 24.04.20 광진교 위를 걸어서 건너
울동네 미루나무
길을 친구들과 함께
울집앞 마당을 가로질러~
회집까지~
귀가길은 한발자욱
뛰기처럼 가볍게~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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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개사 작성시간 24.04.20 즐거운시간이 됐네요.
가로등대장. 리본총무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노엘라 작성시간 24.04.21 감사 합니다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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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사섬 작성시간 24.04.21 차라리 무더운 날씨보다
우중의 걷기가 더 좋을 듯
하여간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