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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니 작성시간 24.02.15 수하선배님~
사진 감사드려요.
항상 웃음 가득하신 모습도
이리 사진 남겨주심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뫼너머 작성시간 24.02.15 산행 하면서 바위만 보면 정신 없이 달려드는 바위에 미치는 산쟁이 나
기자능선 대머리 바위와 발가락 바위를 수차례 넘나 들었지만 진짜 바위에 미쳐버린 찐 바위맨을 만난 산행길이었네요
내가 발가락 바위를 수차례 넘나들었지만 발가락 바위를 말 안장처럼 올라 앉아서 기자 능선을 내려보며 호령 하는 찐 바위맨을 처음 만나 봤네요
그분의 닉네임이 누구인지 엄청 궁금 하네요
그 사나이가 이분이네요
수하님 어제 수준 높은 작품 활동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또 만나기를 소망 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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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시간 24.02.15 우럭바위에 오르신분
산타요님 입니다 -
작성자산들길 작성시간 24.02.17 감사합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