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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이말산 기자능선 차마고도 탕춘대능선 2024.2.14.수 산행후기 (2)

작성자레지나 1| 작성시간24.02.15|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근. 작성시간24.02.15 힘든 산행 안내하면서 많은 사진을 담으셨네요.
    좋은 날씨에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입춘지나서 봄기운이 있지만 아직은 겨울인데
    산행날 날씨까지 받쳐주어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유근님 언제나 함께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사진 찍으며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어요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2.15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땀을 많이 흘렸는데

    앞으론 옷을 가볍게 입고 가야 겠네요(물론 여벌옷 준비해서)

    중년 건강 행복은 오직 오로지 산행입니다

    전철이용 당일치기 산행이 시간 여유롭고 좋아요

    유쾌 상쾌 통쾌 즐거운 행복한 산행 대만족 입니다

    한마음 되어 함께 산행한 멋진 산우님들 다음 산행에도 건강한모습 웃는얼굴로 반갑게 뵙어요

    일일 안전 리딩 대장님 완벽 하셨고 수고 많이 하셨 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작품 사진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히 폭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산행할때는 얇은옷
    여러개 입으시고 더우면
    하나씩 벗으며 리페얼링을
    잘해야 해요
    체온 조절하면서요

    짧지 않은 산행에 끝까지
    함산해서 감사드려요
    쉴때는 완벽히 쉬시구요
    다음산행길에서 봐요~~
  • 작성자 변맨 작성시간24.02.15 오랜만에 길쭉한(?) 산행을 했더니 온몸이 뻐근하네요. 이제는 옛날(?)같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몸을 음직일 수 있을 때 더 많이 산행해야죠. 항상 좋은 곳 멋진 곳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은 어디를 갈지? 기대 만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겨울은 춥고하니 긴산행을
    잘 안하게 되는데 이제 날씨도 풀리고 해도 길어지고 길게
    산행할만 하지요~
    더워지기전에요

    변맨님 함께한 산행
    즐거웠구요
    다음산행길에서도 뵈어요
    수요일은 빼 놓으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2.15 레지나 1대장님이 안내 해주시는 산은 내 취향에 맞는 산이라 내가 레지나 1대장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육산은 나무와 숲으로 앞을 가려서 볼것이 없어서 답답 하기만 한데
    다소 힘들고 위험 부담이 있지만 4족 보행도 하고 로프도 잡고 바위에 올라 가면 사방이 탁 트이는 전망과 전개 되는 풍광을 바라보면서
    가슴이 후련하게 들여 마시는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 난 그런곳을 좋아 합니다
    오래도록 건강 하셔서 좋은곳 많이 안내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산행 후기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뫼너머님은 육산보다
    암릉이 있는산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오르면 탁트인 경치를
    바라보는 능선 좋아합니다
    암릉은 위험도 뒤따르기에
    약간 부담은 있지만 경치는
    확실히 제공하지요

    북한산 공지는 뫼너머님을
    실망시키지 않을거예요
    항상 건강지키며 아름다운산행 함께해요
    이번 산행 맘에들었다니
    기분은 좋아요
    다음 산행길에서 뵈어요~
  • 작성자 수하. 작성시간24.02.15 처음 오신님과 가끔 오시는 님들께서는 조금은 길다고 느끼며 암릉으로 하여 힘들어 하시는 님 들이 있어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도착 였기에 해 냈다는보람도 느끼지요
    자주 산을 오르고 산과 친해 지다 보면 힘듦도 조금씩 사라 지겠지요
    함께한 님들 모두 수고 했습니다 좋은 코스를 진행 하신 레지나1 대장님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북한산은 범위가 넓어서
    무긍무진한거 같아요

    해빙기라 될수있으면 안미끄러운데로 공지를 하다보니 이렇게 코스를
    정하게 되었어요

    암릉도 있고 작은 봉우리들
    넘어야하고 조금 길다면 긴산행에 다들 무사하게
    와준거에 대해서 감사드리는 하루엿어요

    수하님 함께여서 더
    힘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4.02.16 산행 한다는건
    같이 산을 탄다는 이유로
    보폭을 맞추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함께 올랐다는 기쁨을 만끽하는
    마음을 나누는 그런것(저의 생각)

    그날 날씨
    첫산행 갑장(바람편지) 표현 빌리자면
    겨울이 내미는 손과
    봄이 내미는 마주하는 소곤거림 이라네요
    시인의 표현은 역쒸 다르네요
    닉도 멋져요~ㅎ

    선.후배 갑장 산우님들 수고들 많으셨구요
    함산으로 행복했습니다~

    북한산의 네비게이터 레지나대장님 짱!!!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산행한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예요

    산을 안내하는 사람의마음은 무작정 빨리
    산에 오르기보다 가고자하는 산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경치와
    멋지고 신비한바위들 나무들도 보여주며 같이 느끼고 호흡하고 가는길에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감정을 교감하는것이예요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부리며 가는 자연과 함께하는 산행 좋아합니다

    어쩜 그렇게 제마음을 아는지 정말 고마워요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행복하답니다
  • 작성자 산들길 작성시간24.02.16 걷는 길에 기억이 새록새록 담겨진 날이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산행날 날씨까지 좋아서
    발걸음이 더 가벼웠던거 같아요
    다소 까다로운 산행구간에서도 무사히
    잘 내려와주고 감사하는
    하루엿어요
    산들길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산행길에서도 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바니 작성시간24.02.16 그리운 대장님, 총무님 뵈러 간 산행~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북한산은 제게
    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같은 산'~ㅎ

    웅장함에 압도되어
    몸 낮추어 벌벌 기어도 보고
    바라보이는 풍광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날리기도 하며
    멋진 북한산을 마음 가득 담았던 하루!!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주신
    레지나1 대장님 감사합니다.
    늘 마음 열어 반겨주시는
    별빛총무님 사랑합니다.

    함께 한 산우님들
    반가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바니님 지난 12월 송년에서 보고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바니님을 처음 만난건
    지난해 6월 바라산 둘레길
    걸을때 엿지요
    예전부터 만난 사람처럼
    친근하게 다가 왔어요
    그때 내가 체해서 컨디숀 난조로
    힘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뒷풀이도 못하고
    그냥 갔던게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었어요

    북한산은 암릉에 멋진뷰를
    자랑하지만 조금 까다로운구간도 있지요
    그래도 수도권에 이렇게
    멋진 명산이 있다는게
    자랑 스러워요

    이번산행에 바니님까지 합류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산행길에서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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