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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작성자양이| 작성시간24.03.29|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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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창근 작성시간24.03.29 완연한 봄이왔군요
    대단히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4.03.29 양이대장님 첫리딩
    환영하듯 진달래꽃 산길 여기저기
    예쁘게 핀 화사한 봄날

    육산으로 관악산의 멋진풍경 바라보며
    오르는 용마능선 지나
    암릉의 스릴을 느끼면서 오르내리는
    파이프능선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
    거시기한 남근석 자라바위 고래바위
    허쉬파피 닮은 형상 ~
    신기한 형상들 찾아보는 재미까지
    아기자기한 풍경들 안에서
    즐겁고 행복했던 복된 하루~

    첫리딩 세심한 배려로
    안전하게 멋진 리딩 해주시며
    마지막 뒷풀의 맛집까지
    사진까지 예쁘게 담아 올려주신
    양이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별 말씀을 .....
  • 작성자 유근. 작성시간24.03.29 산행하기 좋은 날에
    첫 번째로 안내해 준 관악산 능선의
    멋진 코스를 함께할 수 있어
    보람 있는 하루였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답댓글 작성자 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감사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4.03.29 관악산은 예전에 몆번이나
    갔었는데 파이프 능선에서
    로프잡고 내려온 구간은 처음 간길이예요

    양이대장님 환영이라도 하듯
    용마능선 양쪽 가장자리에 피어있는
    진달래꽃을 보며 오른
    산길 신비한바위들과
    어우러져 보는 산행이
    즐거웠습니다

    양이대장님 첫산행리딩에
    힘찬 박수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전에는 로프가 없었는데
    몇년만에 가보니 로프가 설치 되어있네요
    응원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4.03.29 양이 로프가 없었으면 그냥 바위잡고 내려갔겟네요
  • 답댓글 작성자 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레지나 1 예 자세히 보면
    손 잡는 부위가 있고
    만약을 대비해서 선등자가 먼저 내려가서 지키고 서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4.03.29 양이 로프에 의지해서 내려갔지만 손으로 바위잡고 발딛고 내려가면
    될것같은 바위엿던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레지나 1 
    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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