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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동철길.푸른수목원.개웅산-3 (2024.04.03 곰배. 방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4.04.03|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낭만조아 작성시간24.04.04 산행중 사진봉사 하신다고 수고많았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감사합니다.
    각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부지런히 꽃구경 다니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민하 작성시간24.04.04 훗ㅡ날 다시보면서 많이 그리워할거 같아요
    많은 사진
    감사드릴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감사합니다.
    멋진 포즈로 사진을 담게 해 주어
    고운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석운 작성시간24.04.04 오늘도 사진 봉사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감사합니다.
    꽃이 만발하네요.
    부지런히 꽃구경 다니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4.04.04 자연이 차려준 향연에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행복한 힐링의 시간들~

    추억 담아주신 선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보람 있고 좋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4.04 천왕동은 알고 있었지만 이름도 처음 듣고 처음 탐방한 천왕산과 개웅산
    큰 돌맹이가 없어서 조금은 심심 했지만
    몆번은 들어본듯한 닉네임 적토마 후배님이 내가 군생활 했던 교동도에서 근무 했다는 후배님을 만나서 어제의 추억이 오래 남을것 같네유.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감사합니다.
    보람 있고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쥴리아 작성시간24.04.04 ㅎ 아침에 비가내리고 있어 갈등속에서 가는거로 연초록이 향연하고 온갓 꽃들이 춤을추면 서로봐달라고여기저기 오 할미꽂도 오랜만에 보는 행운을 철길도 오랜만에 걸어보고 그옛날 기차길 따라서 축억속에서 잠시 머물고 ㅡㅡㅡ처음가본 개웅산 역시 오길 잘했내

    곰배방장님 좋은곳 공지 감사합니다

    띠방 선배님 우리에 영원한우상 날씨관게없이 📷 매시고 여기저기 순간을 담기위해 앞에서 뛰시고 뒤에서혼자 땀흘리신다 ㅡㅡ오늘도
    고은작품 수요산방에서 잘담아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감사합니다.
    후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답니다.
    고운 추억 함께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하루였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쥴리아 작성시간24.04.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고운 모습의 할미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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