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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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4.04 천왕동은 알고 있었지만 이름도 처음 듣고 처음 탐방한 천왕산과 개웅산
큰 돌맹이가 없어서 조금은 심심 했지만
몆번은 들어본듯한 닉네임 적토마 후배님이 내가 군생활 했던 교동도에서 근무 했다는 후배님을 만나서 어제의 추억이 오래 남을것 같네유. -
작성자 쥴리아 작성시간24.04.04 ㅎ 아침에 비가내리고 있어 갈등속에서 가는거로 연초록이 향연하고 온갓 꽃들이 춤을추면 서로봐달라고여기저기 오 할미꽂도 오랜만에 보는 행운을 철길도 오랜만에 걸어보고 그옛날 기차길 따라서 축억속에서 잠시 머물고 ㅡㅡㅡ처음가본 개웅산 역시 오길 잘했내
곰배방장님 좋은곳 공지 감사합니다
띠방 선배님 우리에 영원한우상 날씨관게없이 📷 매시고 여기저기 순간을 담기위해 앞에서 뛰시고 뒤에서혼자 땀흘리신다 ㅡㅡ오늘도
고은작품 수요산방에서 잘담아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감사합니다.
후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답니다.
고운 추억 함께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하루였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