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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2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온 곳은 많이 담아 두어야
나중에 보면 더 새삼스러워진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난타 작성시간 24.05.02 보지못한 곳을
사진으로 나마,,,
대신 확인합니다~ㅎ
꼼꼼히 남겨주심에 감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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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2 감사합니다.
발길이 닿는 곳은 남아나지 않는답니다.
열심히 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레지나 1 작성시간 24.05.02 은이성지에서 망덕고개
오르니 밥맛도 꿀맛이었어요
원래 산에서 많이 안먹는데요
어젠 많이 먹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3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
걷는 것도 고난의 연속이겠지요.
지금은 걷기 좋게 조성되었지만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는 무서웠겠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