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바쁜것도 없었는데 정모다녀오고 이제서야 들어와보니 많은분들이 글을남기셨더라구요!
먼저,마운틴님,운영진님들 더운데 고생들 많으셨고 감사해요^^
저두 경험없이 냉큼 '샾'을 운영한터라 정모에 많은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었어요!
각지 원장님들 선생님들,종사하는 여러분들과 유대관계를 가질수있는시간이 될수도있다는...그래서 많은
정보공유도하고 뭐~여러가지 생각들...그리고, 모르는게있어 전화하면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마운틴,님도
누군지도 궁금도 했구요. 왠걸 젊고 패기있어보여 뭐랄까 든든하고 듬직하달까? 방가웠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건 다 같은거 같아요! 저도 초보원장이긴 하지만 많은사람들이 느꼈던과같이 좋았던부분 약간의
좀 아쉽다라는 부분이 같더라구요!!^^교육프로그램에 있어서 포커스와다르게 간다는게 약간의 아쉬움...
음~그리고, 같은일 종사하면서 서로를 인사하고 전번들 교환해서 정모때가 아닌연락하며 더 많은정보들 나누며 지
내다보면 정모때도 화기애애할껏같아요~저만의 생각인가요?ㅎㅎ 어쨋든 잘 다녀왓다는생각이 듭니다.
운영진 여러분들 항상 피.사.모를위해 좋은정보들 전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그럼 다들 Win Win 들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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