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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스페셜 - 간암

작성자구름이|작성시간07.03.28|조회수200 목록 댓글 0
<< 비타민 스페셜 - 간암 >>

1. 간암이 무서운 이유!
①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단백질과 영양소를 만들고 저장,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등 일을 가장 많이 하지만 한편으로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 침묵의 장기가 바로 간이다.
② 간은 표면에만 신경세포가 있어서 큰병이 나도 별 증세가 없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간암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그래서 다른 암에 비해서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치료 성적도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간암을 초기에만 발견하면 완치가능성은 높다.

2. 간암은 ‘□□□□□’ 암이다!
① 간암은 ‘원인분명한’ 암이다!
② 암이 생기는 원인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암이 별로 없다. 하지만 간암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간암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면 간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제로에 가깝게 낮출 수
있다.

3. 간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 간염!
- 어떤 원인에 의해 간세포가 손상을 입고 망가져서 염증이 발생된 상태를 간염이라고 한다. 이런 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를 ‘만성감염’이라고 하는데 이것에 지속적인 염증과 재생 과정이 반복되면 마치 화상입은 피부와 같이 간이 울퉁불퉁하고 단단해지는 ‘간경변’, 심하면 간암으로까지 진행되는 것이다.

4. 3대 간염! - B,C형 바이러스 => 100배!!
① 간염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A,B,C,D로 나뉘는데 이 중 B,C가 일반적이다. 우리나라 간암 환자의 75%가 B형 간염, 10%는 C형 간염이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비보유자에 비해 간암 발생 위험이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②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만 잘해주면 별다른 문제없이 지낼 수 있는데 문제는 만성 간염이 발생한 줄 모르고 방치한채 장기간 지속하게 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 몸안으로 들어오면 간의 핵속에 자리잡고 끊임없이 자가증식! 문제는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간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데 이때 간까지 함께 파괴되는 것으로 이것이 염증을 부르고 계속 반복되다 보면 간경변, 심하면 간암으로까지 진행된다.

③ 술잔이나 식기를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난 점막이나 피부를 뚫고 들어올 때 전염 가능. 소독되지 않은 오염된 주사바늘이나 침,칫솔, 면도기, 피어싱 등은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가장 큰 감염은 수직 감염인데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여성이 출산하는 과정에서 신생아에게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태아가 B형 간염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태어나자마자 면역글로블린과 간염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서 항체를 만들어줘야 한다.

5. 3대 간염! - 알코올성 간염
① 술 그 자체를 간암의 원인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이 간조직을 파괴 하여 염증을 일으켜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② B형 C형 간염 환자는 무증상일 경우도 많은데 BC형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게 되면 병을 빨리 악화시칼 수 있다.

③ 술이 센 사람은, 알코올성 간질환과 간암 위험성이 더 높다. 술이 세다고 생각하여, 훨씬 많이 마시기 때문인데 주량과 간 능력은 관계없고, 술과 매 앞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다.

6. 지방간염
① 지방간은 간의 무게 중 지방이 5%른 넘으면 지방간이라 하는데 지방간이 지속되고 심해지면 지방간염이 되고, 이 지방간염이 반복되면 간경변증을 거쳐 간암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② 지방간염은 알코올성 지방간염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으로 나뉜다. 대부분이 술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최근 비만, 당뇨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비만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지방 침착과 함께 간조직에 염증이 생길수 있다.

7. 간암의 증상
- 일반적으로는 간염에 의한 피로감, 우상복부 불쾌감이 가장 흔하고, 혹이 커졌거나 간표면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오른쪽 윗배 통증, 덩어리 만져짐, 체중감소 등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런 증세는 대부분 암이 진행된 후 나타난다.

8. 조기 간암 발견 방법
-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 간염이 있거나 비만이나 당뇨에 의한 지방간염이 있으신 분들은 간암의 위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로 상태를 항상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9. 간암 예방! 최저 비용
- 간암 최저 비용은 약 오만원이다.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지만 B형 간염은 현재 백신이 있다. 성인이나 태아 모두 3회에 걸쳐서 주사. 접종한 달, 그 다음달, 여섯 번째 달에 걸쳐 총 3회 접종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오만원!

10. 간암 치료! 최고 비용
- 간암의 최고비용은 1억원! 간은 이식수술을 할 때 약 4천만원-1억원 가량이 든다!
보통 암은 1·2·3·4기로 치료를 결정하지만 간암은 병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간기능! 병기와 간기능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초기이며 간기능이 좋은 경우는 수술적 절제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가장 많이 행하는 치료법은 경동맥화학색전술. 평균 1년에 드는 비용은 약 1천만원. 초기라도 간기능이 나쁘다면 간이식을 받아야한다.

11. 수퍼처방전 - 닥터 P 노트
① 휴간일을 지키자!
- 간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술을 조금만 마시는게 최선책!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한다면 휴간일! 즉 간을 쉬게 하는 날을 꼭 갖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휴간일은 최소 3일 정도 갖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1~2회 이하가 적당하다.

② 초전박살!
간암은 초전박살시켜야 하는 전형적인 암! B형 간염은 백신 주사 접종으로! 칫솔과 면도기, 손톱깎기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소독안된 피어싱이나 수지침등도 금지한다.술은 절주로, 비만은 다이어트로, 간에 좋고 몸에 좋다고 알려진 생약제제, 건강식품, 녹즙류 등이 오히려 간염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간염이나 지방간 등이 있는 환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 위대한 밥상 - 간암제로 >>


♦ 간암
좋은 음식을 먹고 이 영양소들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간은 음식물을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히 변화시켜 주고 영양소를 보관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므로 좋은 음식을 우리 몸에 이롭게 쓰이게 할 수 있도록 간을 미리 보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배추의 효능

▷ 건강고서에 담긴 배추의 효능
동의보감 : 맛이 달고 독이 없다
본초비요 : 술을 먹고 난 후 갈증을 없앤다

▷ 배추의 원산지와 생산량
배추의 원산지는 중국!
한국 생산량은 2003년도에는 약 260만톤!

▷ 무와 궁합이 잘 맞는 배추!
배추와 무는 정말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가 없는 식품이다. 간이 알코올에 의해 손상이 많이 된다는 것은 잘 아는 사실! 무는 숙취를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간암에 좋은 배추와 무를 같이 먹으면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중국 채소의 왕인 배추!
배추는 중국요리에서 육류와 함께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식품이다. 중국에선 '백가지 채소가 배추만 못하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배추를 중히 여겨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채소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은 이른 봄의 갓 돋은 부추와 늦여름의 늦갈이 배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식품을 많이 먹고 있다.

▷ 예부터 민간에서 상비약으로 사용되었던 배추!
옛 문헌인 향약구급방에는 배추가 채소가 아닌 약초로 이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처럼 예부터 민간에서는 배추를 생활상비약으로 많이 활용했는데, 화상에는 배추를 데쳐서 상처부위에 붙였고 옻독이 올라 괴로울 때는 배추즙을 내서 바르기도 했다고 한다.
특히, 환절기 때면 더욱 걱정되는 감기에도 배추가 특효약이라고 한다.

▷ 배추의 연한 맛을 잘 표현한 김시습의 시 구절!
탁월한 문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시습!! 그가 쓴 시 중에 배추의 연한 맛에 대해 쓴 시가 있다고 하는데, 다음과 같다.

배추 속은 살찌고도 연약하여 맛 짙은데...
잎 사이의 가시랭이 가늘고도 더부룩하네.
김매기를 다 끝내고 우연히 서서 보니
동남쪽의 봉우리 흰구름 한 점 없이 걷혔다


♦ 배추에 대한 궁금증

▷ 배추야 우리가 매일 먹는 유일한 채소! 그런데 어떻게 간암을 제로로 만들어주는 걸까?
배추에서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는 단일성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의 효력이 합하여 발휘되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인돌류(indole)인데, 배추와 같은 채소가 절단 및 분해 조리되는 과정이나 생체내 효소분해에 의하여 다양한 인돌성분이 생성되고, 그 인돌성분이 암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치연구단의 연구에 의하면 각종 채소추출물의 간암억제효과를 연구한 결과 배추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 수준으로 감소되었고, 궁합에서 소개해드린 무추출물을 먹은 쥐는 45% 감소효과가 나타났다.

▷ 배추하면 무엇보다도 김치가 떠오르는데... 배추김치도 혹시 간암에 좋을까?
김치에는 배추, 무 등의 채소에 들어있는 인돌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와 그 분해산물인 isothiocyanate 성분에 의해 간암억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김치에 들어있는 마늘의 유황성분도 간암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에 의하면 발효된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실험쥐에게 먹이고 간에 있는 해독효소 glutathione S-transferase의 활성도와 TBA 반응물질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배추김치를 먹은 쥐와 깍두기를 먹은 쥐는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에 비하여 해독효소 glutathione S-transferase의 활성이 훨씬 더 높았고, TBA 반응물질 함량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간의 해독작용과 항산화력을 높여 이것이 간암억제작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배추는 생으로 쌈도 싸 먹고, 국에 넣어서 익혀 먹기도 하는데,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잎을 먹는 대표적 채소인 배추는 나물 뿐 아니라 김치의 주재료로 즐겨 이용된다. 배추는 숙채, 생채, 쌈, 찌개, 전 등에 두루 이용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김치이다. 일반적으로 소금 절임이나 배추김치의 제조 시에 식염을 다량 첨가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배추절임의 경우에는 배추 중에 포함된 칼륨(K)이 식염의 나트륨(Na)을 배설시켜 염분의 과잉으로 인한 위험을 어느 정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 E 등의 함량이 생 배추와 비교하여 오히려 증가되기 때문에 소금 절임 배추를 이용한 배추김치 역시 영양성이 높은 식품이라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배추김치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리고 배추는 절단 혹은 조리 과정에서 오히려 인돌성분과 isothocyanates의 생성에 의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증대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조리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 배추를 보면 윗부분은 하얗고 밑에 잎부분은 초록색으로 색깔 차이가나는데, 그렇다면 영양소도 다를까?
배추의 인돌성분과 glucosinolate의 분해산물인 isothiocyanate는 발암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것을 억제하며 isothiocyanate가 많은 채소를 먹으면 해독기능이 강화되어 간암억제의 효과를 갖고 있으므로 thiocyanate성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배추의 내엽부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C나 클로로필 등은 외엽에 많 기 때문에 어느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혹시 이름도 비슷한 양배추도 효과가 비슷할까?
한국식품 연구원에서는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와 무가 간암억제 효과를 나타내는지 여부를 연구하였다. 채소 추출물을 간암을 발생시킨 실험쥐에게 섭취시킨 결과, 배추와 양배추는 간암억제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무와 무청, 알타리무, 알타리 무청에도 간암억제효과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배추와 양배추는 가장 효과가 높았고 그다음으로 무청, 무, 알타리 무청 순으로 간암억제 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양배추는 위암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간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 진다


♦ 위대한 메뉴


▣ 배추전골


 
- 재료 : 건새우 - 300g, 다시마 - 1장, 마늘 - 80g, 대파 - 3개, 양파 - 2개, 건고추 - 3개,
             통고추 - 20알, 정종 - 3큰술, 생강 한쪽, 중하새우 - 15마리, 관자 - 10개,
             전복 - 3개, 모시조개 - 1kg, 대합 - 5개, 대하 - 3마리, 배추 - 1/2통,
             청양고추 3개, 무 - 100g, 청홍고추 1개씩

 

   

 1. 건새우, 다시마, 마늘, 대파, 양파, 건고추, 통후추, 생강을 넣어 육수를 끓인다.
 2. 조개는 해캄을 해서 반으로 가르고 전복도 칼집을 넣어 준비를 한다.
    대하는 손질을 하여 등 쪽에 칼집을 넣어 둔다.
    관자도 내장을 정리하여 먹기 좋게 손질을 한다.
 3. 배추는 큼직하게 준비를 한다. 무는 0.3정도의 두께로 길게 썰어둔다.
 4. 전골 육수에 무를 넣어 끓인 다음 손질 된 해물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5. 배추와 어슷하게 손질된 고추, 대파를 넣어 준다.
 6. 정종을 넣어 마무리를 한다.

   
   

   


▣ 배추무찜

 - 재료 : 배추 작은 것 속으로 - 3통, 무-1개(큰것), 대파 - 5개, 홍고추 -1개,
             굵은 고춧가루 - 1/2컵, 마늘 - 50g, 정종 - 1/2컵, 후추 - 1작은술, 설탕 - 1/4컵,
             간장 - 1/4컵, 물엿 - 1/2컵, 생강 - 약간, 갈비 - 2kg, 양파 - 1개, 배 - 1개,
             키위 - 1개, 건고추 - 3개, 청양고추 3개


   

 1. 갈비에 핏물을 제거하고, 후추 간장 설탕 양파 배 키위 마늘 정종을 넣어 끓인다.
 2. 무는 큼직하고 썰고, 배추는 작은 것으로 4등분 하여 썬다.
 3. 대파, 홍고추, 고춧가루, 청양고추를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배추를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냄비에 담고 다된 재료들을 담아
    한번 더 끓인다.


   
   

   


▣ 배추김밥

 - 재료 : 배추김치 - 3kg, 배추(큰것) - 1개, 달걀 - 10개, 오이 - 3개, 크래미 -1봉지,
             아보카도 - 3개, 엉덩이살 쇠고기 - 400g, 쌀 - 15컵 우엉 채 - 300g,
             슬라이스치즈 -1팩(5장), 크림치즈 -1개, 토마토 - 3개, 유부(삼각형) - 1봉,
             날치알 - 1팩, 연어알 - 1팩, 건표고 - 10개, 새싹 3종 - 약간씩(색구별된것으로),
             마요내즈 , 양파 - 2개, 소금 고기 양념장 :간장 - 4큰술, 설탕 - 2큰술,
             다진 파 - 1큰술, 다진 마늘 - 1큰술, 깨소금 - 약간, 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1. 고기는 결대로 썰어서 양념을 한 후 30분 후에 익힌다.
 2. 달걀을 지단을 만든다.
 3. 배추는 잎을 중심으로 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4. 양파는 곱게 썰어서 기름에 튀겨 놓는다.
 5. 유부에는 김치를 볶아서 다른 재료들을 다져서 밥과 함께 넣어 만든다.
 6. 배추김치는 잎 쪽을 썰어서 밥과 야채들과 재료를 넣어 김발에 놓고 만든다.
 7. 삶아 낸 배추 잎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놓고 김발에 놓고 만든다.
 8. 만들어 놓은 음식을 한입크기로 썰어서, 새싹과 알 종류를 보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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