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펑크내는 개념없는사람들 막을방법 공유

[jeenac]

홍대쪽에서 샵하고 있는 원장입니다

2일전 커플관리가  겹쳐서 알바를 구인했더니 확인의확인을 거듭했는데 다음날 관리시간 50전

에 잘오고 있냐고 전화했더니 안받는거에요 

4~5번을 10분사이로 걸었는데 받지도 않고 문자답도 없이 무단펑크로 그날 50만원

과70만원 티켓팅 환불사건에 항의에 정말 손해보고 욕먹고 난리 났었네요

이러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장님들과 의견을 모으고 싶습니다

요즘경기도 안좋아서 고급직원 막쓰기도 힘들고 고객몰릴때 알바비시급도 많이주면서 부르는데

 이런피해를 주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주 화요일 16일 새로운곳에 취직되서 주말에 시간이 있어서 알바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한송이라고 하구요 28살 4년차 라고 했습니다.

이런사람은 직원으로 쓰지마시라고 글 남깁니다.

손해도 많이보고 너무 힘들고 속상하네요

블랙리스트에 올려주시고 막을방법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jeenac]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시는분이 계셔 위로가 되네요!

[☆윤짱☆]

이 아이인지 이사람인지..우리 샵에도 오겟다더니 출근날 생리가..터졋다며..이해햇죠~
근데 다음날은 다리를 다쳤데요?
이 친구 머하는 사람일까요???
사람은 맞는건지~???

[실솔]

그런 개념없는 알바들 있어 속터지지만 그인간들 길가다 꽉!!!!!

[어머나]

에휴~~~

[훈풍]

직장을 구하지못해서 쩔쩔매고 있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ㅠㅠ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