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포인트 쉽게 배우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어 가지고 왔습니다.
1. 텐더 포인트(tender point)는 눌러서 아프면 텐더 포인트
2. 타우트 밴드(taut band)는 텐션이 느껴지는 근육 섬유
3. 트리거 포인트(trigger point)는 눌렀을 때 연관통(referred pain)을 유발하는 포인트
4. 연관통(referred pain)은 눌렀늘 때 그 부위에서 먼 쪽으로 퍼지는 통증
5. 텐더 포인트 찾기 : 눌러서 아파하면 그게 텐더 포인트 보통 본인 스스로 여기 누르면 아프다고 알고 있다 차트니 맵이니 외우는 시간 낭비 할 필요 없음
6. 타우트 밴드 찾기 : 팽팽한 근섬유를 찾으면 된다. 보통 그 라인을 따라 텐더 포인트가 존재
7. 트리거 포인트 찾기 : 눌렀을 때 연관통을 유발하면 그게 트리거 포인트임. 살짝 눌렀을 때는 텐더 포인트이다가 세게 누르면 연관통을 유발하는 트리거 포인트인 경우도 있음. 트리거 포인트 차트 외울 필요 없음
8. 연관통 패턴 이해하기 : 그냥 눌러서 환자가 이런 패턴으로 아프다고 하면 그게 연관통 패턴. 그거 차트 외울 필요 없음. 차트를 믿지 말고 환자의 증언을 믿으면 됨
9. 얼마나 쉬워? 쓸데 없이 어렵게 배울 필요는 없음
10. 끗
#테라피임상근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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