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산사람입니다.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살면서 거짓말 안하고 사는사람 없지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뻔히 알면서 ..
살아갈날이 창창한 이십대가 벌써부터 인생을 그렇게 살면 그의 자녀는 어찌 될것이며 그를 낳은 부모는 또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과연 그 자녀가 밖에 나가서 누군가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줄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어 주겠다고 죽어라 배운 고귀한 기술을 가지고 흉측하게 ...
모처럼 꿈을꾸며 아담한 샾 한번 하려는데 출발도 하기전에 돌던지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사람의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건데..사람이 재산인데 좋은 인맥 많이 만들어 놓으면 어디선가 만나 도움을 받게되고 자신의 복을 쌓는것인데 몹쓸거 먼저 배우니 가슴이 아프네.
우리 내일일도 모르며 살아가는 안개같은 인생인데 좋은 이름으로 남기며 뒤돌아볼때 추억할 소중한 사람들로 입고 있으면 그의 외모는 좀 부족해도 내면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아껴주며 살아갑시다 남의것도 내것처럼..알고보면 이웃사촌이고 더듬어 찾다보면 먼 친척도 될수있는데 전문인답게 수준좀 높이며 살아갑시다.
스스로 구덩이를 파놓고 허우적 거리지 말고 고상하게 살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이곳에 방문하는 모든이들은 그런사람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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