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3접어드는 줌마인되요. 제가 피부관리를 시작하게된지는 98년도에 배워서수료만하고 있다가 병원피부관리사로도
근무몇년을햇고 2008년도 다시 샆에서 일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샆으로 옮기려 했는데 병원하고는 틀렸는지 가는데마다
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2008년마지막 국가셤을 치렸는데 그것마져도 떨어지고 나니까 나는 절대 이길이 아닌가보다 생각이
들어 접었었는되요 저 지금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노력하면 할수 있을까요 사실 와서 같이 일하자고 하시는 원장님은 계신되요
제가 제실력을 믿을수가없네요 몇년동안 손을 놓아던일이 잘할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또 샆에가서 도와주려하면 왠지 자신감이
없어 지는거 같아요 저 그래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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