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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요

작성자박지성|작성시간11.06.02|조회수495 목록 댓글 2

운영자님.. 이 까페는 왜 그러나요

저는 이제막 피부에 들어온 새내기 이지만.. 사회생활을 인생을 그래도 조금 산 사람입니다.

이 까페를 오면 서로를 헐뜯는 그런 상황들이 늘 반복되고.. 왜 유독 여기까페에서 그런지...

이곳에 오는이유는 구직, 구인. 정보를 얻기 위한 공간이지. ..  서로 같은 일을 하는 사람끼리 이러는 게 과연 타당한지 묻고싶네요

운영자님께서 이 까페를 운영하실때 그 마음이  맞으신가요?

이 업계가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걸까요?

운영자님은 피부협회이사 인가요?

점점많아지는 샾과 직원... 하지만  이직률도 높고, 가격경쟁을 해야만 하는 이 사태들..

어떤 직장을 가든 고충과 힘듬은 항상 있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만날수 있습니다.  그게 인생경험아니겠어요?

이렇게  대 놓고 서로 헐뜯는거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페회원들이 많아진건 좋은일이지만.. 운영자님께서 업계에 도움이 되지않는 부분들은 없애줬으면 합니다.

너무 심합니다.

이 직업은 그나마 직업이 잘 구해지는 편이지만... 다른곳은 정말 직장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저도 경험해 봤구요..항상 모든것엔 입장이라는 것이있지만..  이런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도와가는 까페가 되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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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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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운틴(김 산) | 작성시간 11.06.03 익방에 대해 말슴을 하시는듯합니다. 항상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만 모든곳이 아름다운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밝은 곳이 있으면 어두운 곳이 있는 법입니다. 익방을 없에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막아 국민의 귀와 눈을 닫게 만드는 것과 동일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울 모든 회원님들이 회원님과 같은 생각을 같게 되기를 바라며...^^* 당분간 익방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될 예정임을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Red Fox | 작성시간 11.07.04 아마 속상하고 야기 할때도 없고 하소연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일은 힘들고 맘 상하고 손님들도 속상하게하고 누가 우리맘을 헤아려 줄까요.그래서 애기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좋은 생각으로 해주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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