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이런가요?

[둥둥^^]

바쁠땐 알바가 필요합니다.직원구하기도 어렵구요..ㅜㅜ근데 알바원하시는선생님들..너무합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지만.경력 올려서 돈만많이 받아 가려고만하지 열심히 하시는분이 없어요..ㅜㅜ

그래서 알바를 하나 하는생각도 들고요.분명 전화상으로는 경력이 6년이라고합니다.오셔서 이력서 보면 실경력은 3년정도밖에

되지않더군요..그러면서 알바비는 그대로 받아가려고 하시고..고객들은 크레임 거시고..다음부턴 알바분들도 데모 받아봐

야겠어요~솔직히 그런분들 시간당 만원 너무아깝습니다.요새 관리사님들 편한것만 찾으려고 하지 배우려고하는 자세는 넘부족한것 같네요..제발 속이지말고,알바하루라도 나오셔서 내샾 처럼 열심히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알바 뿐만이 아니라,요샌 급여도 그렇고,시간도 그렇고,도무지전...납득이 가지않네요.이쪽일이 몸도 맘도 힘든건 충분히알지만

(저도 11년차)이건 아니다 싶네요.어이없는 급여원하시고,5일제에 시간도 정하시고...그냥 오너하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그런글 올리실때 내자신이 그정도 인지 먼저한번 생각해 보신뒤에 작성해 주셨음하네요.

[여유만만]

정말공감이 가네뇨 이러다 우리 밥그릇이 엉뚱하게 의사들게 가네요 야간 진료에 간호사들있는데 가서 외 우리거를 병원에서 해야만이 되는지 원장님 들은 거금을 투자 하고 나면 선생님들 부족해 일를 못하고 혼자하는원장님들이 넘만으셔 기가막힌일이지요

[ksklja]

점점 알바가 많아지다 보니 요즘 직원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주5일제에 하루에 5~6시간만 일해도 하루 일당나오니
누가 직원할려고 하겠어요~~ 경력은 5년인데 상담안되고 오로지 테크닉만 할줄아니 제품믹싱사용도 못하고 환장합니다.
테크닉은 1년만 배워도 다하는데.. 정말 떠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접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그녀]

저도 직원구하기 힘들어 알바 구했지만.. 내맘같지 않더라구요.와서 모해라 모해라.. 할때까지 기다리는 알바생들... 책임감 너무 없더라구요... 오면 와서 구석구석 청소하는게 우선인데..와서 소파에 앉아서 휴대폰 문자하는게... 첫일이더군요... 내가 무슨 자선사업가라도 되는거같아.. 그래도 지역사회다보니 악한 소리 못하고 이주 넘게 쓰다가 내보냈어요..

[깍꿍이^^]

그래서 손해 왕창 볼각오하고 접으려합니다... 이꼴저꼴 그만보려구요...

[빛고을천사]

알바샘들~~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질 못하더군요~
오롯이 집중해서 관리를 해주셔야하는데~~ ㅠㅠ
넘넘 속상합니다.돈은 돈대로 나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