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계시판에 있었는지....깜짝 놀랐는데 내용이 더 놀랍네요.
감추고 덮어둘 성은 아니지만 드러내놓고 적나라한 성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정말 관리사들만의 이야기인지,,,너무 친절한 상담이 오히려 카페이미지에 손상이 가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여러 연령층이 공존하는 곳이라 저는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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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계시판에 있었는지....깜짝 놀랐는데 내용이 더 놀랍네요.
감추고 덮어둘 성은 아니지만 드러내놓고 적나라한 성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정말 관리사들만의 이야기인지,,,너무 친절한 상담이 오히려 카페이미지에 손상이 가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여러 연령층이 공존하는 곳이라 저는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