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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민망한 성상담?

작성자초원의 향기|작성시간12.08.07|조회수968 목록 댓글 1

언제부터 계시판에 있었는지....깜짝 놀랐는데 내용이 더 놀랍네요.

감추고 덮어둘 성은 아니지만 드러내놓고 적나라한 성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정말 관리사들만의 이야기인지,,,너무 친절한 상담이 오히려 카페이미지에 손상이 가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여러 연령층이 공존하는 곳이라 저는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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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막에 길있다 | 작성시간 12.08.07 의외로 우리가 모르고 있는 잘못알고있는 상식을 이코너에서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적나라한 내용은 아닌것같구요 우리모두가 알아야할 부분인것같은데요 피부관리사는 일반인들보다 폭넓은 성 에관한것들을 알아둘필요는 있을것같아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지말고 개인의 생각의 차이일뿐이니 긍정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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