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쓰시는 원장님들께..

[재범조앙]

책임감없이 갑자기 연락두절되거나 일을 별로 마음에 들지 않게 하시는분들도

있으셔서 짜증나고 힘드시겠지만 남의돈 벌어먹는거 쉬운거 아닌거알기 때문에

하루를 있다가 오더라도 욕먹지 않고 좋은모습

보일려고 노력하는 관리사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오늘 그랬구요

시급으로 주면서 타임이 넘어가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고의적으로

일을 계속 시키거나 오버타임돈을 안주는 원장님들은 정말 반성해야하지 싶습니다

기본부터 지키고 일합시다

[에스야드]

동감입니다...............
같은일 하는 사람들끼리 왜들 그러시는지
돈문제 뿐만이 아닌거같더군요
사람답게 사람대우 서로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햇살뷰티스킨]

저두 전에 남밑에서 일할때 퇴근시간에 딱맞쳐가는 샘들을 원장이 엄청욕하더라구요 그래서 전그때 퇴근시간에 마쳐간적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원장되면 그러지 말아야지 했어요 바빠서 더 일하면 일한만큼 줘야지~~

[보맘]

동감입니다,알바로 일하고 있는데 소셜로 고객은 많아서 좋은데 넘 바빠서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을때가 많아요,그런데 점심시간도 2시 되여야 먹을수 있고 반찬가계에서 4명이서 3개 사서 밥은 해서 먹어요,추운 날씨에 국물,찌게도 먹고 싶은데ㅠㅠ 알바비도 2달이나 밀렸어요,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이런 원장님들을 고소할떼가 없나요?그리고는 아침 조금 늦으면 얼굴 붉히면서 스트레스 팍팍 주고,다른데 알아봐야겠어요

[작은손 섬세함]

노동부에신고하면 다 바로 받을수 있는데 그만두시고
신고하세요 !! 편하게 가려고 전문직일 택한건데
돈도못받으면서왜 고생하시는지요? 지금쯤은 해결
되겼겠지만?

[순결서약공효진]

맞아요 저도 돈안주고 버티시거나 손님이없는데 일을뭐했냐고 손님이없는건 제잘못이아닌데ㅡㅡ 전제시간들여 일하러온건데 손님이없어서 원장님등에 마사지해준건 일한게아닌가요? ㅠㅠ 그돈은안쳐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