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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하시는선생님들

작성자twiligh|작성시간13.10.18|조회수1,294 목록 댓글 3
제발 책임감있게 좀 해주세요
이틀전에 알바구하고 스케쥴 다잡아놓았는데
오늘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잊었다면서 깔깔대고 웃더랍니다 요즘은 이런분들 너무 많이 만나게됩니다
관리사들욕맥이지마시고 정신좀 차리시길바랍니다
직원입장에서 너무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그런사람이 또 어느샵에가서 피해줄지.. 참..
전화번호 올리려는데 매니저님이 말리셔서 참았네염 ㅡㅡ
그럼 수고하십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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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미볶음 | 작성시간 13.10.20 많이 화 나셨겠네요... 이런 서비스 계열 일이 아니더라도 그 정도 책임감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 작성자빛고을천사 | 작성시간 15.06.14 울 알바 쌤님들의 노고도 이해 합니다.
    허나 슬쩍슬쩍 전화통화 안되면 울화납니다.
    이럴땐 미리 좀 알려만 주셔도 ~~ 에효.
  • 작성자항기하 | 작성시간 16.09.02 알바쌤도 나름이겠지요. 저두 어디 알바 다니다 보면 이상한 원장님들 간혹 있습니다. 이틀 알바 오라해서 금액 따지지 않고 약속 지켜 주려구 가서 열심히 일했더니 담날은 예약 많지 않고 새로운 선생님들 다 출근 하는 날이어서 나오지 않아도 된다 합니다. 정말 당황 스러웠습니다. 스케줄 비워놓고 알바 약속 잡아 놨더니 자기네 필요 없다구 일방적인 통보에 예약 캔슬됐다고 일찍 가라고 해서 알바비 적게 주고 그래서 아무일도 못하고 당황 스러웠던적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원장님이나 알바 쌤들이나 기본적인 약속은 서로 지켜 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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