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취업과 학업을 고민하고 있는 35살 미혼의 관리사 입니다.
경력은 7년이 넘었구요
스페셜 피부관리 / 바디 관리 / 스포츠 마사지 / 화주 트리트먼트 / 기기관리
그 외에 샵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업을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이 업에 관련된 일을 하고자 합니다.
영어의 필요성과
다양한 외국인들의 피부를 느끼고 만지고 싶습니다.
나이와 언어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으나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2013년 초에 출국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일하면서 학교나 학원 어학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것이 쉽지 않으나
이번에 도전을 하지 못하면
평생 두고 두고 후회할 듯 해서
용기내 봅니다.
외국에서 활동하고 생활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과 관심 많은 쪽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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