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월에 워킹으로 호주을 갈려고 합니다.
피부관리사 일은 3년차정도 되었습니다.
원래는 가서 잘 풀리면 관리사로 일하고 아니면 할수 있는 알바는 다 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빨리 기회라는 게 생겼습니다.
아는 동생이 멜번에서 공부하면서 일하는데..자기가 일하는 샵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5월까지 오라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영어능통자가 아니라는 겁니다,고객과 소통을 해야한다는데..
저에겐 그정도의 영어실력이 없다는게 문제가 된겁니다.
5월말까지 한달반정도 남았는데...부족한 제 영어실력으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이렇게 조건 좋은 샵없다고 하는데...그 샵 가고싶어도 언어적으로..걸림돌이 되니까
배워도 그때까지 한계가 있는건데...저에겐 너무 부담되어 거절아닌 거절이 된 상태입니다.
제가 배낭여행하면서..외국인이 하는말을 알아듣긴하는데..말을 못해서 고생을하기도 했고
쉬운 말도 긴장해서 못알아들어서...백지가 된적도 있습니다.
호주에서 영어실력안보면 소문이 안좋은 샵이거나 이상한 샵이라는데..
호주에서 피부관리사로 일하는데...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어야하나요?
피부관리사 일은 3년차정도 되었습니다.
원래는 가서 잘 풀리면 관리사로 일하고 아니면 할수 있는 알바는 다 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빨리 기회라는 게 생겼습니다.
아는 동생이 멜번에서 공부하면서 일하는데..자기가 일하는 샵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5월까지 오라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영어능통자가 아니라는 겁니다,고객과 소통을 해야한다는데..
저에겐 그정도의 영어실력이 없다는게 문제가 된겁니다.
5월말까지 한달반정도 남았는데...부족한 제 영어실력으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이렇게 조건 좋은 샵없다고 하는데...그 샵 가고싶어도 언어적으로..걸림돌이 되니까
배워도 그때까지 한계가 있는건데...저에겐 너무 부담되어 거절아닌 거절이 된 상태입니다.
제가 배낭여행하면서..외국인이 하는말을 알아듣긴하는데..말을 못해서 고생을하기도 했고
쉬운 말도 긴장해서 못알아들어서...백지가 된적도 있습니다.
호주에서 영어실력안보면 소문이 안좋은 샵이거나 이상한 샵이라는데..
호주에서 피부관리사로 일하는데...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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