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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딸 하는 15살 남학생

작성자일랑로즈|작성시간14.01.09|조회수2,21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남학생이고 부끄럽지만 바나나딸을 해요..

바나나 껍질을 전자렌지에 돌리니까 따듯하더라고요
음경?에 닿으니까 기분이좋더라고요..
너무 자주 하면 안좋다는거 알지만 제가 하루에 4번~ 6번을 싸요..

일주일에 4번을 그렇게하거든요.

정액을 싸도 발기도 잘되고 정액양도 계속 많이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정액은 온몸의 장기가 협동하여 3~4일에 한번씩 채워지므로

지나친 자위 횟수는 성장과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공부나 운동,취미,봉사 등 나를 발전 시키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 하다보면~

당장은 힘들더라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로 줄일 수 있을 거예요..

또,바나나 껍질을 쓰면 농약이나 방부제 같은 유해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자위 도중 마찰감으로 음경에 상처가나 안조은 성분이 스며 들어가면

예상치 못한 염증도 생길 수 있어 되도록 손으로만 하는게 안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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