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시피유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 휴가 "비행기 탈때" 뷰티 팁!

작성자Dr.CPU|작성시간17.08.11|조회수287 목록 댓글 0




비행기탈 때 뷰티 관리



안녕하세요 닥터시피유 입니다^^


휴가비용이 국내나 국외나 비슷하다고 하여 


국외로 많이들 다녀오잖아요~~






국외로 가면 비행기 타는데 상상만으로도 너무 신나죠!!



하지만 우리의 피부는 비행기 타는 순간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휴가철 피부도 건강히 다녀오시라고 뷰티 팁 알려드릴게요!!








1.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




비행을 하고 난 뒤 피부가 푸석해지고 입술이 마르고콧속이 건조해진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은 있을거에요.


이유는 기내 습도가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피부에 이상적인 습도가 50%정도 인데 기내는 습도가 20%에 불과합니다. 






▶ 비행 1시간 전에 우유 한 팩 정도(약 250ml)의 물을 마시고, 비행 중 


그리고 비행 후에도 같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긴 비행으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맥주나 와인 등을 마시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알코올은 심한 탈수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피부를 생각한다면 비행기 안에서의 음주는 No No


▶ 수분 크림이나 슬리핑 마스크를 도톰하게 발라 피부의 탈수 현상을 방지합니다.









2. 퉁퉁 부은 다리





비행 중에 다리가 붓는 이유는 지상에서보다 낮은 기압과 적은 산소량 때문입니다.


기압이 낮으면 신체 내부가 밖으로 부풀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은 특히 하반신에서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계속 앉아 있으면 혈액이 하반신 쪽으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족한 산소 역시 혈액순환을 느리게 만들어 부기를 심화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 비행기에 오르기 전,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도움이 된다.


▶ 슬리밍이나 셀룰라이트 케어 제품을 함께 쓰면 좋다. 순환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 꼭 끼는 바지나 신발은 체내 수분을 더욱 정체 시키기 때문에 편한 옷을 입고, 


신발 대신 슬리퍼나 루스한 수면 양말을 신도록합니다.


▶ 2~3시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기내를 걸면 혈액이 촉진되어 부기가 한결 완화됩니다. 


 짠 음식은 몸을 한층 붓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3. 간질간질 트러블






비행 후 급 얼굴이 간질거리며 트러블이 올라온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증상 역시 기내의 건조함이 주범이다.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데, 이때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 각질층이 딱딱해지고 거칠어져 있으면, 피지가 각질층을 제대로 뚫고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아래 막혀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입니다.또한 기내에 집중된 박테리아 역시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야간 비행이라면 스킨케어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모공을 막지 않도록 합니다.▶ 손 세정제로 수시로 손을 닦아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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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방문하시면 직접 제품Test 및 데모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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