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물과의 전쟁,,, 피부보습 어떻게 지킬수 있을까? 피부보습의 진정성은 바로 이것

작성자Dr.CPU|작성시간18.04.05|조회수377 목록 댓글 0



최고피부관리사 모임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물... 수분...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개인마다 다른 연상을 할 것입니다.
물이 몸에미치는 영향과 그중 피부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왜 피부보습이 중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피부보습 포스팅을 한번 읽어주시면 매우 좋을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pjo4133/221238636212




먼저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사인 피부보습에 대해서 잠시 살펴볼께요

1 피부의 기능: 이것 매우 중요해요,,, 매번 강조합니다.
피부는 우리 몸을 보호하며, 1차 면역 기관입니다. 신경 끝이 묻혀있어 감각(접촉, 통증, 뜨거움, 차가움, 진동 등등)기능과, 체온조절, 비타민D 합성, 외부 물질의 흡수 및 체내 성분의 휘발 제어 등등의 기능을 한다.

1차 면역기관인 피부에 아무거나 발라서 마사지를 하신다구요? 노노노 그러시면 안대요

닥터시피유의 호호바오일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야 합니다.
화장품은 기초, 기능성, 색조 화장품으로 구분된다.
기초화장품은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수분 공급및 유지를 도우며, 또한 피부에 필요한 유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기초 화장품이 가장 중요합니다.
닥터시피유의 아쿠아 앰플이 피부를 보호해 드립니다.



3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세포 재생 능력이 떨어져 노화됩니다.
보습작용이 안되면 세포의 재생능력이 저하되고, 탄력이 줄어들어 주름이 생기며 노화가 시작되며, 그래서 지질층의 수분 보유능력이 매우 중요해요.
피부보습 기초화장품에는 아미노산, 피롤리돈 카르복시산, 락트산,요소 / 글리세린 성분이 첨가되어 있으며, 이중 글리세린은 지금까지 발견한 것중 가장 뛰어난 보습제란 평가를 받아요. 아울러 히알루론산과 폴리에틸렌글리콜도 많이 사용합니다.
닥터시피유의 히아루로닉멀티세럼에는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갈증에 수분이 잘 충전될수 있도록 해주는 세럼 입니다.



4 피부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질과 수분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보습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질이 수분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각질층의 세라마이드와 지질 성분으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이 있으며, 기초화장품에서는 콜레스테롤과 스테아르산, 팔미트산 등의 지질 성분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몬드유, 올리브유, 야자유도 쉽게 성분에서 볼 수 있다.
중요한 기초화장품의 목적은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을 이루는데 주 목적이 있다는것을 꼭 알아야 한다.
닥터시피유의 사차인치마유오일은 이지질과 매우 유사한 마유성분과 사차인치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 및 보습막 형성에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화장품도 좋지만,,, 식생활을 통한 수분, 영양공급이 우선되어야함을 우리들은 명심해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는 물(수분)이 인체에서 얼마만큼 중요한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물은 인체의 얼만큼을 차지하냐면요
 - 체중의 60%
 - 뇌, 근육의 75%
 - 연골의 80%
 - 혈액의 94%
 # 물이 뇌의 학습 및 언어능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역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1 인체 물(수분)의 종류
인체의 물은 클러스터드 워터(생리수), 바운드 워터(일반 체액) 두가지의 물이 존재 합니다.
아고고 어려운 단어 나오니 머리가 띵~~ 하시죠?


1) 클러스터드 워터(생리수): 세포막을 자유롭게 통화하며 세포에 영양분 공급, 노폐물 제거, 세포간 정보공유를 적절히 유지시켜주는 물
  2) 바운드 워터(일반 체액): 6각 구조가 아닌 다른 분자구조에 결합하는 성질이 있어 세포막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없는 물


2 물이 우리몸에서 하는 역할
 - 응집력: 서식처와 생체 물질의 기질을 이룬다.
 - 높은 응집력: 체내 온도 조절
 - 높은 기화열: 증발은 냉각 효과를 가져온다.
 - 부착: 용매로 작용
  1) 용매의 역할: 체액을 형성
  2) 세포내 산도조절의 역할: ph를 알맞게 유지하는 완충계는 수소를 조절하여 ph를 유지시킨다.
  3) 온도 유지: 체온유지 및 체액의 고열을 예방하고, 저온에서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4) 인체내의 여러 대사에서의 역할: 인체의 수많은 대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재료이다.


3 물 부족시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
1~3%: 숨쉬기가 갑갑하고, 목마름, 두통
4~6%: 호흡곤란, 기절
7~12%: 생명이 위험해짐
그런데 한국인의 하루평균 물 섭취량은 0.6L 라고 하는데,,, 이거이 심각하죠?

  1) 배고픔: 수분 부족증상으로 배고픔이 있는데,,,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하여 과식하는 유형이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 불면증: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수분을 끌어다 사용을 하기 때문에 몸이 무기력해지고 불면증 증세가 나타난다.
  3) 정체현상: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지방을 태우는데 악 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 및 식이요법으로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의심해 보아야 한다.
  4) 구취: 물 섭취가 부족하면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든다. 침은 입안의 세균을 없애는 역항을 하기때문에 수분이 부족하면 입 냄새가 난다.
  5) 땀부족: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체온이 점점 오르게 된다.
  6) 면역력 저하: 수분이 부족하면 연역체계가 무너지고 체액 생성도 줄어들어 몸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7) 손톱: 갈라지고 깨진다.
  8) 대소변: 대변이 딱딱하고, 소변량이 적고 색이 짙어진다.
  9) 얼굴: 주름과 눈 밑 꺼짐이 생긴다.
  10) 연골: 약해지고 통증이 있다.


4 물 적게 마시면 위험한 질병
 - 콩팥 결석
 - 비만, 당뇨병
 - 방광암, 대장암
 - 인지기능


5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WHO에서는 성인 기준 하루 평균 섭취기준 2600ml를 권장 합니다.
모두 물로 마시는건 아니고 1400ml는 음식물로, 1200ml는 물등 액체로 보통 섭취합니다.
음료수, 커피등을 물이라고 착각하면 절대로 안된다. 난 하루에 아메리카노 2잔 마셔 라고 하면 커피의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배설되므로 물을 더 많이 마셔줘야 한다는것 정도는 아시죠?
 - 내몸에맞는 섭취량 계산: 본인 체중 * 30ml [ 70kg*30ml=2.1리터 ]
 - 물을 마시기 좋은 온도: 바로 12도 [온도 설정되는 정수기를 개발해야 하나? ㅎㅎ]




우리 여성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분은 바로 피부 입니다.
수분 부족시 피부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며, 이에대한 기본적인 케어는 여성분들 누구라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중요한건 화장품이 아닙니다...
내적인 건강을 찾으면, 내적인 수분이 충족되면,,, 피부는 되살아 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재생 능력이 떨어져서 노화가 빨리 올 수 밖에 없다는것 명심 하세요

닥터시피유의 지난 포스팅 피부면역에 대한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pjo4133/2212116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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