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일단 성공이죠? 더 건강해지고 원하는 일은 많이들 성취하셨나요?
살아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게임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새 해마다 계획을 세우고 월초에 계획을 세우고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는 게임, 그런 것이 살아간다는 것 아닐까요?
이왕이면 크게 계획하고 크게 움직이고 크게 성취하는 2024년 되시기를 저와 모두에게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살고 싶어 합니다.
종전엔 이것이 우리의 의지로 생각으로 해나가는 힘이라고 믿었어요
좀 더 노력하자. 더 집중하자 이러면서 하기만 하면 되는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죠
그러지 못하고 있는 나에겐 질책을 하고 쉬고 있어도 편하지 않고 말이죠.
그런데 두골비 두골체를 배우면서 우리 몸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저의 이런 생각은 많이 달라졌답니다. 나의 머리로 내 몸을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닌 내 몸이 곧 나라는 사실을 점점 알아갑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그럴 수 있는 몸으로 내가 가꾸어 가야 한다는 사실을
특히 우리 에스테틱 원장님들은 고객님들의 몸에 집중을 하는 만큼 본인 몸에 집중을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몸에 대해서 배우면서 우선 나부터 적용해 보고 스스로를 돌보면서 일합시다.
두골비 두골체라면 충분합니다.
두골비 두골체를 배우시러 오시는 원장님들은
이미 베테랑 원장님들이 많이 오십니다.
왠지 뼈를 배우는 느낌이 들어서 어렵게 겁먹고 못오시는 원장님들도 계시구요.
10년에서 30년 정도의 경력이 있으신 우리 원장님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 지금까지 숱한 교육을 다녀봤지만 이런 교육은 처음이에요 ,
몸의 원리부터 간단하게 달라지는 깊은 실기까지
갖춘 교육은 처음인거 같아요'
오유청담 두골비두골체
요즘은 1년의 변화가 엄청납니다. CHAT GPT를 더불어 온갖 AI 들이 더 이상 우리의 지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머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도구들은 계속해서 쏟아질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소통'입니다 내 몸과 나와의 소통 내 몸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가 나의 몸을 알아주어야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단순하고 정직합니다. 어떤 의도를 귀신같이 알아차립니다. 간혹 문의하시는 원장님들이나 고객님들이 어떤 거예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고 질문 주시는데 전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얼굴과 몸은 누가 주인이었나요? 내 몸은 누가 제일 잘 알고 있어야 하나요?
아프면 병원 가고 주름 생기면 필러나 보톡스 맞으면 되고 혹시 이러진 않았을까요? 왜? 우리는 의사가 아니니까? 우리보다 의사가 더 잘 아니까?
아니 아니죠 절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죠..
내 목에 밧줄을 걸어 남의 손에 넘겨주는 꼴이 팝
니다.
병원을 가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의사들을 믿지 말라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내 몸의 주체가 내가 되어서 병원도 의사도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죠. 내 몸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골비입니다. 그것을 고객들에게 코칭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원장님들의 역할이고요
얼굴의 구조나 근육들의 성질도 잘 모르면서 기계 사용법만 배워서 하는 케어가 아닙니다. 전체적인 몸의 흐름을 알아야 아크네 관리나 트러블 관리조차도 우리가 가이드를 줄 수 있습니다.
몸의 원리 머리의 구조 뇌가하는 일 등등의 기본 이론을 알고 나면 스스로 공부하기도 쉬워진답니다.
나의 몸을 제대로 알아야 상대의 몸을 알 수가 있겠죠.
얼굴 비대칭 관리인데 뭔 소린가? 하시죠?
얼굴은 눈 코 입 귀 등의 감각기관을 담고 있답니다. 이런 감각들을 뇌에 전달하고 뇌는 빠르게 행동 지령을 내려 운동감각을 가동하게 한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얼굴의 모양이 달라지기도 하지 않을까요? 한쪽 눈이 잘 안 보이면 다른 쪽 눈이 커지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기능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뇌신경 근육 뇌구조 등등을 공부하게 된답니다.
물론 두골비 교육으로 모든 걸 다 아실 수는 없을 거예요 그동안의 접근 방식과 다르게 얼굴의 모양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답니다.
두골비의 신세계로 초대합니다.
1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 두골비
1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 두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