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자가 진단법

작성자황후연|작성시간07.10.12|조회수3,103 목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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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심리변화

 

□  언제나 초조하다.

□  이유없이 흥분하거나 화가 잘 난다.

□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력을 잃는다.

□  심한 건망증을 보인다.

□  일에 자신이 없고 쉽게 포기한다.

□  성금한 판단을 하는 때가 많다.

□  만사가 귀찮다.

□  의심이 많아지고 일이 망설여진다.

□  뮌가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② 신체변화

 

□  숨이 막힌다.

□  목이나 입이 마른다.

□  불면증이 있다.

□  설명하기 어려운 두통이 있다.

□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  어깨나 목이 자주 결린다.

□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크게 쉴 때가 많다.

□  식욕이 떨어진다.

□  변비나 설사를 한다.

□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③ 행동변화

 

□  일의 실수가 늘어난다.

□  주량이 늘어난다.

□  일을 하고 있으나 진전이 없다.

□  불특정 다수에게 적개심이 생긴다.

□  결근, 지각,조퇴가 많아진다.

□  화장이나 복장에 관심이 적어진다.

□  불평이 늘어난다.

□  화를 잘 낸다.

□  비논리적 주장을 강하게 한다.

□  말수가 적어진다.

 

 

 

 

 

 

* 항목별 □ 해당 경우가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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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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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모임 | 작성시간 10.09.06 방법가르쳐주세요...
  • 작성자프라푸치노 | 작성시간 10.10.19 멋진 내용! 감사 드려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루안 | 작성시간 11.01.04 딱 필요한 체크이네요...
  • 작성자로즈플라워...*^^* | 작성시간 11.02.16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철희(카이로프) | 작성시간 11.04.01 좋은 글 감사 합니다.,.,카이로프랙틱 원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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