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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포도씨 오일

작성자테라피스쿨|작성시간11.08.26|조회수172 목록 댓글 0
그레이프시드 오일(Grapesees oil / vitis vinifera ; 포도씨 오일)
Vinifera는 라틴어로 와인을 의미하며 vitis는 역시 라틴어로 덩굴을 의미한다. 와인이 프랑스에서 많이 생산되듯이 포도씨 오일 역시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생산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프랑스,스페인,이태리,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포도주를 생산하며 그에 따른 부산물인 포도씨를 이용한 그레이프시드 에센셜 오일 역시 생산하여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와인이 만들어진 후 남은 찌꺼기에 남아 있는 씨앗은 깨끗하게 씻어져 말려진 후 오일 생산에 든어가는데 그레이프 시드 오일은 리롤레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반면 콜레스테롤이 없고 피부에 잘 흡수되므로 아로마테라피에 베이스 오일, 즉 캐리어 오일로 널리 사용된다.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1%의 포화지방산과 89%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향이 없다.

출처 ; 전문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 복영옥 / 어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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