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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오레가노

작성자테라피스쿨|작성시간11.09.05|조회수266 목록 댓글 0
오레가노(Origanum vulgare)

오레가노는 야생 마조람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마조람과 같은 과이면서 또한 마조람과 비슷하게 요리에 널리 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레가노 식물 자체를 식품 첨가용으로 쓸 때야 상관이 없지만 그 식물에서 추출된 에센셜 오일은 여러 가지 치료효과를 지닌 동시에 좋지 않은 작용, 즉 임산부의 유산을 유발시킨다거나 피부 부작용뿐만 아니라 피부점막에의 부작용도 일으킬 확률이 높아 아로마테라피에서 특히 주의하여야 할 오일이다. 그러므로 오레가노를 사용하고 싶다면 효과는 비슷하면서도 훨씬 안전한 마조람을 권한다.
그럼에도 오레가노 오일을 꼭 써보고 싶고 그와 어울리는 오일을 찾는다면 갈릭, 그레이프후룻, 딜, 라벤다, 레몬,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마조람, 만다린, 머틀, 바질, 샐러리, 스피아민트, 안젤리카, 야로우, 제라늄, 카모마일, 캐롯시드, 클라리세이지, 타라곤, 타임, 파인, 파슬리, 페파민트, 휀넬, 히솝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 전문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복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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