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겨 마시는 코카콜라의 코카는
원래 남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견과 종류의 잎으로
적당량을 씹어도 뇌를 흥분 시키고 신경계를 불안정 하게 하며
과다 복용하면 헛소리,불면증,불안증,심근마비,경련 등 질병을 유발한다~
그리고,콜라 1 컵 (200g)의 칼로리는 87 kcal이며,쌀밥 0.3 공기에 해당하는 열량이라 할 수 있는데
체중 60kg의 사람을 기준으로 41분간 걷기 운동을 할 때 소비 되는 것과 같은 높은 열량이라서
다이어트에도 적군이며,다이어트 콜라도 칼로리는 없지만 일반 콜라와 비슷해 과다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수세기전에 남미의 인디오들은 광산에서 금과 은을 캐내는 중노동을 할때
코카잎을 씹으며 목마름과 배고픔, 피로를 견뎌내기도 했지만 과다 복용으로 만신창이 죽음을 면치 못했다~
콜라 역시 남아메리카와 인도의 코카 파생 식물로 뇌를 흥분 시키고
일시적으로 허기짐이나 갈증을 빠르게 제거해 주는거 같지만~~ 
과다로 복용하면 우울증과 불안증,심장 기능 이상,근육 기능 이상,성욕 감퇴,정자수 감소 등 부작용이 더 많다~
그래서 콜라는 성욕 억제를 위해 제2차 세계 대전 때 미군에서 고의로 보급 된 것이라 하는데~
콜라는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후 미군과 함께 동양에 상륙한 톡 쏘는 맛이 강한 카페인 음료수로~
지금은 이 까망 음료가 우리네 먹거리에 없어서는 안될 기호 식품으로 까지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패스트 푸드를 먹을 때 빠지면 안되는 음료이며 갈증이나 소화가 안될 때도 자주 찾고 있다~
그런데 미군들에게 이 톡 쏘는 콜라를 권장하게 된 까닭은~
콜라에는 정자수를 줄이고 성욕을 감퇴 시키는 역할을 하는
화학 식품 첨가물과 카페인,살충제 성분들이 고루 들어 있어서
군인들의 성범죄를 줄이기 위해 한 방편으로 보급을 했다는 설도 있다고 전해진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콜라에 그런 효과가 있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다.
콜라 뿐만 아니라 사이다와 같은 탄산 음료는 모두가 그런 효과가 있다고 박사들은 주장 한다.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은 오색 하이볼을 즐기는 사람들 역시나 마찬 가지...
하이볼을 잔뜩 마시고 에이치티에서 남성들이 잠자리를 했다가
상대 이성에게 섹스를 실패 하고 망신을 당하는 일은 비일비재 하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성욕 감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어쩌면 여름은 콜라나 사이다를 많이 마시는 계절이라는 것과 관계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양질의 정자 부대의 건강을 위해서 무덥다고 갈증 난다고
마냥 콜라나 사이다를 많이 마시는 일은 삼가하는게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