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영화 비트 정우성이 타던 그 바이크에 꽃혀서 그해 차 팔고 질러버린....
동네에서 유일하게 타고 다녔던 CBR600F 동해 투어중 망상 해수욕장에서 한컷...
사진으로 남아있던걸 카메라로 찍어서라도 보관하고 싶은 마음에.....
저 머플러가 국내 유일했던 고 알피엠에서 똥꼬가 빠지는 가변배기 머플러였습니다.
샾에서도 머플러만 따로 팔으라고 할 정도로 희귀템이었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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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영화 비트 정우성이 타던 그 바이크에 꽃혀서 그해 차 팔고 질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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