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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꽃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2 얼마전 감사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한 이륜차환경 실태조사의 지적사항들이 반영된듯 합니다.
안전검사, 정비자격증, 폐차제도 등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잘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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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꽃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2 두달전에 감사원에서 발표한 이륜차 관리실태 보고서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www.bai.go.kr/bai/cop/bbs/detailBoardArticle.do?mdex=bai20&bbsId=BBSMSTR_100000000009&nttId=127528 -
작성자 곤조 주란꽃 작성시간21.09.02 이제와서 난리부르스네요 자전거전용도로 자동차전용도로 해택은없고 태클은많고 배달은먹고시픈데 길에 오토바이 다니는꼴은 보기싫고 뭐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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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불꽃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2 뉴스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자세히 보면 이륜차 관리환경에 필요한 사안들이긴 합니다.
해당 기관에서 그동안 손놓고 있다가 준비기간 없이 갑자기 발표하는게 불편하긴 합니다만.
안전검사, 정비자격증, 폐차제도 등은 이륜차 관련단체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사안이긴 합니다. -
작성자 감자에용 작성시간21.09.02 단속이 강화되어야 큰사고도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과속 차선위반 앞지르기 이륜차기에 당연한게아닙니다 폐차제도와 정비자격증에다한 내용은 매우 긍정적이다 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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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eed. 작성시간21.09.02 **불꽃지킴이** 환경검사를 잊으시면 안됩니다.
양산은 검사소가 없어서 부산까지 가서 받았습니다. 준비도 없이 시행했던거 반복되지 말라는 법 없죠... -
답댓글 작성자 **불꽃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2 뉴스에 언급된대로 개선방안이 시행된다면 이륜차 관리체계의 지각변동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안전검사, 정비자격증, 폐차제도 등은 꽤큰 수익사업이 될 수 있어 파장이 적지않으리라 예상되네요. -
작성자 자크마리 작성시간21.09.03 탁상 행정은 여전하네요, 뭔가 많이 실행하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화두는 배달인데, 자동차와 동일하게 시행해 버리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됩니다. 또 규제만 강화하고 지자체로 책임만 전가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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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불꽃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한달전쯤 이 사안과 관련하여 공청회인가를 한것같은데 구체적으로 누구와 어떤이야기를 했는지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습니다.
개선방안들이 현재 이륜차 관리시스템에 매우 필요한 것들이긴 하지만 거의 처음 실행되는 제도들인데 유관단체나 사용자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될까 우려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