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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FJR-1300 (2013) [프리뷰]

작성자**불꽃남자**드래그| 작성시간12.11.29| 조회수10016|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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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RIS 작성시간12.11.30 스포츠 투어러는 왜 레플리카처럼 170마력도 안되는 걸까요? 배기량은 보통 300cc 정도나 높은데도 마력수는 낮다
    그럼에도 초고속 투어가 가능한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불꽃남자★☆. ....◀드래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30 그건 최적화입니다. 나중에 안목갖추기에서 다뤄야겠군요.
    같은 엔진을 사용하더라도 투어러에선 디튠됩니다.
    고출력머신은 최고출력 최대토크가 고회전에서 나오도록 세팅합니다. 최대출력을 발휘하는 속도영역(250km/h~이상?)으로 접근할 목적이 주되지 않을 경우 저중속영역에 촛점을 맞춰서 세팅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중량이 무거우면 고속에서 주행안정성이 높습니다. 이건 자동차도 마찬가지죠. 다만 바이크는 다운포스를 거의 발생시킬 수 없어서 이 효과는 더 큽니다.
    S1000rr로 300km/h와 하야부사의 300안정감은 차이가 크죠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2 저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후방 시그널 부분은 쉬이 납득하기 어렵네여. 바이크의 후방시야 확보는 라이더의 안전과 직결됨은 물론이고 라이더의 생명이 좌지우지되는 부분인데 그깟 돈 몇만원 또는 정비편의성때문에 LED의
    7배 가까이 시야성의 월등한 강점을 디스하고 경제적인 논리와 야마하 중심적이며 편향적인 시각의 프레임은 상당한 위험한 패러다임의 발상인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불꽃남자★☆. ....◀드래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1 프레임, 패러다임,. ㅎㅎ 정치분야에서 주로 듣는 말이라
    재미있군요. 맞습니다. 깜빡이는 그렇다치고 브레이크등은 LED로 했어야지 싶습니다. 전구타입의 경제성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전구소켓에 끼우는 LED전구도 있으니까 말이죠.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1 불꽃남자님이 바이크계에선 실질적으로 공인이나 다름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반대급부 파급력 또한 엄청날 거라 사료되어지기 때문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1 프레임과 패러다임 등은 가치귀착이라는 용어가 생소하실 까봐 대체 어휘로 적합해 보여서 초이스한 겁니다.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2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일제차가 완성도 높고 아울러 내구성까지 굳이져. 하지만 거기 까지고.. 강간범 살인범 홀로코스트 범죄를 자행한 일제 쪽바리가 만든차는 타고 싶지는 않습니다.
    주위에서 강간으로 전과 달고 나온 사람이 "밥 살게" 하면 그 밥 얻어 먹나여. 안 그러져! 마찬가지로 과거청산없는 후손들이나 당사자 조상들이나 그넘이 그놈 입니다.
    오죽하면 초록이 동색이라는 말이 나왔겟습니까???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과거 전범 국가인 독일의 십분지 일이라도 따라 갔으면 합니다.
    우리 애국하신 조상님들이 지하에서 벌떡 하실거 같습니다. 특히, 렉서스 도요다나 미쯔비시 스즈끼는 우리 바로 앞선 세대들의 등골을 파먹고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2 큰 회사들입니다. 그 쓰레기들 짐도 무임 노동시킨 인건비 조차도 변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상식도 통용이 되지 않는 쓰레기가 만든 물건이 훌룡하다고 무조건 탄 다면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거 말고도 현 시국에서 울 나라랑 일본이랑 경색되어 있져... 그 문제를 막론하고라도 말입니다. 술 머그니까 확~ 올라 오네여"~!
  • 답댓글 작성자 지륜 작성시간12.12.03 술 안 먹은 아침에 생각해도 그건 맞습니다.
    강력한 쓰나미가 기다려지는 순간이 더러 있더이다..
  • 답댓글 작성자 블로그 작성시간12.12.03 정치와경제는 따로 봐야지 한국이 이러게 성장 한것도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되었지 한국이 더발전 한다면 쇠국적으로 가면 잊어버린 몇년이 올수 있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와 함께 성장 해야죠 *^-^*
  • 답댓글 작성자 국도 작성시간12.12.05 그러게 말입니다.... 일본인들..참..비겁하고,,잔인했었죠..
    요새는, 한국에도... 일본놈들 못지 않은 것들 많아졌고요....
    가장 완벽한 일본인 박정희가 한 일 생각하면... 휴~ 그 딸내미는 또~ ㅠㅠㅠㅠ... 쪽발이 고 홈~
  • 작성자 지륜 작성시간12.12.03 저런것은 잘~ 만드는데 인성이 좀 문제인 인간들이죠 !
    특히 지도층 일부인사들. 그걸 가르치고, 교육하는 교육계도...
    불꽃남자님의 좋은글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작성자 박력 작성시간12.12.04 스크랩 좀 해갈게요~ ^^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6 블로그님 전 일본에 대해서만 딴지를 걸었지...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쇠국정책은 사전에도 없는 말이고 쇄국정책입니다. 죄송하지만 말이져. 일본만 선진국이고 일본만 바이크 만들고 앉으나 서나 일본만 생각하십니까...?!....
    잊어버린 십 년이 아니고 잃어번린 십년이겠조... 샤프, 소니, 파나소닉, 스즈끼, 혼다 등 일본 유수의 기업 일련의 흥망성쇠 과정에 관한 뉴스를 귀담아 보시면 일본의 성장 동력원이 고갈된 근본적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위키리크스에서 송출하는 정보에 의해서도 대부분의 나라 정보기관들은 일본인을 야비하고 잔인한 속마음과 겉마음이 상반된 민족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본말에도 있습니다.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6 혼네와 다테마에라고... 그리고 대안이 있는데 굳이 전 국가적으로 강간을 "받들어 총" ..., ... 현재까지 아픔을 겪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에 맺힌 풀 수도 없고 풀리지 않는 "한" 을 한민족이면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한 말입니다. 내 자식이 만약, 저 시기에 태어나서 아님 멀리 가지 말고 저 할머니들이 우리 할머님이나... 내 주변의 아는 분의 당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속에 있는 걸 발현 한 겁니다.
  • 작성자 난곡동 칼치기마스터 작성시간12.12.07 과거의 씻을수 없는 아픔은 격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죠..하지만 국산품 애용을 부르짓기 전에 중국산에 이름만 바꿔 팔며 서민들 등골 빨아먹는 짓이나 하는 국내사의 방만한 경영 형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국산품 애용은 당연한 국민의 도리이나..그것을 이용하여 기술개발없이 미개한 제품을 판매하며 방만하게 경영하여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는 여러 국내 기업들이 더큰 문제가 이닐까요?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칸에서 수천명을 죽였지만..국내에서 할리는 엄청나게 팔리고 아프리카 어린이 노동력 착취로 만들어진 스타벅스 커피는 부동의 국내 판매 1위입니다. 이제는 애국심이 아닌 제품의 품질로 경쟁하여야 하는 시대입니다.
  • 작성자 난곡동 칼치기마스터 작성시간12.12.07 쪽바리들 비열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장인정신을 갖고 제작한 최고의 만듬새와 품질은...세계 시장의 소비자를 현혹하기에 충분한것입니다. 대림과 야마하의 창업년도는 5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기술력과 제품의 차이를 보십시요 소비자의 눈은 FJR1300인데 대림,효성에는 비교할만한 제품이 있습니까? 지금도 대기업 제품의 핵심 부품은 모두 일제이고 년간 수억 달러의 일제 부품이 대기업 제품에 쓰입니다..그럼 국내 대기업들도 모두 매국노 입니까? 일제부품을 쓰지 않고 삼성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수 있을까요? 그런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난곡동 칼치기마스터 작성시간12.12.07 무조건 일제를 쓴다고 매국노로 매도 하기전에 우리 스스로를 돌아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꼬딱지만한 내수 시장이 아닌 세계시장을 생각해야하는 시대입니다..어떻게 보면..국산품 애용만이 진정한 애국이 아닌 시대입니다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7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 많이들 오버하시는 거 같네여. 혹시... 머 ...찔리는 거 있으신가여???
  • 작성자 럭셜비니 작성시간12.12.07 is 가 아니라 do 로 그리고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으로 타인을 이해해야 한다는 게 저의 지론입니다.
    전 안팎의 차이로 이번 글을 올린 겁니다. 택시기사들 거시기하게 운전합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어딜 급히 가야 하는 택시 승객이고 그 자리에서 꼭 내려주면 고맙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면
    다른 시각으로 택시기사를 볼 수도 있는 거겠져...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네" 라고 다소 무리가 있는 예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 글은 제가 바마에 얼마전에 올린 글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하며 그 책을 읽으려고 노력도 안 하면서 그 사람을 평가하려 하는 건 소리없는 살인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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