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브리딩닛플이 내경이좁아 체크까지는 필요없을거같았는데 역시나 호스따라 휘발유가 한두방울씩 새나가네요.
선지자들이 달았던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키지마 알루미늄체크밸브입니다.
알루미늄이라 가벼워서 장착한다고 브리딩호스가 쳐지거나하지않습니다.
빨간호스여서 빨간 체크.
장착시 체크밸브 작동방향을 잘 보고 달아줍니다.
밸브앞뒤로 밴드로 조여줄까했는데 호스자체가 많이 꽉끼는호스라 따로 고정은 안했습니다.
색이 서로비슷해서 좀 떨어져서보면 티가 안나서 좋습니다.
이놈의 비가 좀 그치면 타고나갔다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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